[N화보] 이연희 특유의 분위기 … “대중들에게 완전히 배우로 보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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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이연희 특유의 분위기 … “대중들에게 완전히 배우로 보이길 바래”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1-22 15:05 전송

이연희 / 아레나 옴므 플러스 © 뉴스 1
이연희 / 아레나 옴므 플러스 © 뉴스 1

배우 이연희가 과감하고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 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이연희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연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콘셉트와 결의의 분위기를 200 % 소화해 자신 만의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연희는 검은 색 점프 수트를 입고 스카프로 머리를 묶고 우아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며, 매니쉬 한 무드와 강렬한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 해 여덟듯한 매력을 뽐내며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고있다. 그림 물감.

이연희는 우아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표정과 클래식하고 중성적인 스타일링에 적합한 다양한 포즈로 카리스마를 더해 프로페셔널 한면을 보여줬다 고한다.

이연희는 다음 인터뷰를 통해 “학교를 졸업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새 소속사에 들어가 긍정적 인 자극을 받고 좋은 시너지를 얻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과 팬들이 배우 이연희처럼 완전하게 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첫사랑 출연은 좋지만이 외에 다른 출연이 있다는 생각으로 다양하게 도전하고 싶었다”며 배우 활동에서 확고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연희는 오는 2 월 10 일 개봉 예정인 영화 ‘새해 전야’로 오랜만에 극장을 방문 할 예정이다. ‘새해 전야’는 공포와 설렘으로 가득 찬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비수기 이후 새해에 더 행복 해지고 싶은 네 커플. 이연희는 극에서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통을 겪고있는 진아 역을 통해 젊은 남녀들의 감성 라인이다. 그리고 화학이 발표 될 것이므로 우리는 더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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