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 安 대중의 압력 “통일을 깨는 사람은 표를 얻을 수 없다”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0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민 력 코로나 19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설명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0 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민 력 코로나 19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 월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서 야당 후보 통일이 실패하면 ‘3 자 구조’를 일으킨 후보를 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권자.

통일 협상의 상대 인 안철수 안철수 대표를 공개적으로 보도하면서 후보의 통일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21 일 저녁 MBC 뉴스 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야당 후보가 통일되면 3 자 작곡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단결을 깨뜨리는 자들에게 표가 돌아 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 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 통일 기자 회견.

사진 설명안철수 국회 의원은 19 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야당 통일 기자 회견에서 “야당 전체에게 국력 경쟁 플랫폼을 개방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공모에 참여하지 않고 인민 권력 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안 대통령의 제안에 “당 헌법과 당 규칙을 담당하는 당원이 아니면 공모에 참가할 수 없다. 그 길은 당 후보가 확정 된 후 3 월 초에 누구에게 적합한 후보인지 물어 보는 것”이라고 그는 다시 그렸다.

이날 저녁 안철수 국회 의장은 ‘승리 한 야당 통일을위한 해법’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LIVE를 통해 후보 단 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안 대표는 “(반대) 후보자들과 함께 모여 국민 공약을하자”며 “누가 단 하나가 되더라도 그 결과를 포기하고 그 사람이 이길 수 있도록 도와 주겠다”고 제안했다. 또“대중과 약속하면 공무원이 깨고 다시 달릴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는 단일 후보가 될 수 없더라도 김씨가 걱정하는 ‘3 자 구도’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표명 한 것으로 해석된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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