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세 목사님 미안 해요? 이재웅의 생각이 말도 안돼요”

이준구 서울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 교수.  페이스 북 '이준구'

이준구 서울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 교수. 페이스 북 ‘이준구’

“75 세 외무 장관은 왜 슬퍼합니까?”

이준구 (72) 서울 대학교 경제학과 명예 교수가 20 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제목이다. 다음 포털을 설립 한 소카 전 대표 이재웅은“70 세의 총리 (정세균), 70 세의 대통령 비서실 장 (유영민) ), 75 세 외교 부장관 (정의용)”을 페이스 북을 통해 확인했다. 그는 공직의 노후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을 때 의문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요즘 같은 나이의 75 세 목사라고 생각하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앞서이 대표는 “왜 다양성이 퇴각하고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어디가 잘못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젊은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의용 전 국가 안보 실장을 외교 부장관 후보로 임명했다.

이에 대해 이교수는 “솔직히 70 세가 넘었지만 여전히 정신 능력에 자신이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하는 일과 바이든이 새로운 미국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7 년 73 세의 나이로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20 일 (현지 시간) 대통령에 취임 한 조 바이든은 올해 79 세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통령 기록을 다시 쓴다.

이 교수의 글에는 약 10 개의 댓글이 올라왔다. 이 교수는 “이 사회에는 젊을수록 더 유능하고 창의적이라는 편견이있다. 청년은 열심히 일해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젊은이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더 잘 쓰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결정? ”

21 일에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지혜를 쌓아가는 사람이 있지만 완고한 사람이있다. 전자라면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후자에 빠지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전 CEO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알 것 같아요. ”

이에 이교수 교수는 “나이가 들어도 진보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릴 때에도 몸매가 엉망이 된 사람도있다. 그래도 운전하는 건 말이 안 돼 그가 늙었다는 이유만으로 라인에 문제가있는 방식으로. ”

정희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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