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7 Buddy Mans가 2 위, 김시우가 Eagle에서 4 개의 버디로 공동 3 위

왼쪽부터 안병훈, 김시우, 임성재. (사진 = KPGA · CJ)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안병훈 2 위, 김시우 공동 3 위, 임성재, 이경훈 공동 14 위.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상금 670 만 달러) 첫날 한국 선수들이 순위표 1 위를 차지했다.

안병훈은 22 일 (한국 시간) 22 일 (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라킨 타에서 열린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파 72)에서 열린 대회 1 라운드에서 안병훈이 단 7 개의 버디로 완벽한 샷. 8 언더파 64 타로 선두를 차지한 브랜든하기 (미국)는 1 타 뒤처졌고 2 위는 그의 생애 첫 승리로 좋은 출발을 보여 주었다. 이 토너먼트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와 스타디움 코스로 나뉘어 1 라운드와 2 라운드에 1 회, 3 라운드부터 스타디움 코스에서만 진행됩니다.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경기를 시작한 안병훈은 상반기 만 보지 않고 버디 3 개를 뽑아 상쾌한 출발을 보여줬다. 이날 4 홀 (파 5)에서 첫 버디를 잡은 안병훈은 6 (파 4)과 7 (파 5)에서 또 다시 버디를 추가했다.

하반기에도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안병훈은 11 번홀 (파 5)부터 12 번 (파 3), 13 번홀 (파 4)까지 3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 이후 3 홀 버디는 없었지만 17 번홀 (파 3)에서는 1.5m에 티샷이 붙어 7 번 버디가 잡혔다.

드라이브 샷 페어웨이 히트 율 78.57 %, 그린 히트 율 83.33 %가 돋보였다.

경기가 끝난 후 안병훈은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 감각이 좋았다”며 “7 명 중 한명 만 빼고 나머지는 1 ~ 2m가 너무 쉬웠다”고 말했다.

최근 신임 스윙 코치 션 폴리와 함께 훈련중인 안병훈은“스핀 횟수가 많아 드라이브 샷의 정확도가 떨어졌지만 우리는 스핀을 줄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하고있다. 새로운 코치. Chi는 스윙 변경에 만족했습니다.”

2016 년부터 PGA 투어에 참여해온 안병훈은 2017 ~ 2018 시즌 FedEx 포인트 랭킹 42 위, 2018 ~ 2019 시즌 53 위, 2019 년 33 위로 꾸준히 활약하고있다. 2020 시즌이지만 아직 챔피언십과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 2017-2018 시즌 기념 토너먼트와 RBC 캐나다 오픈, 2015-2016 시즌 취리히 클래식 준우승은 역대 최고의 공연입니다.

김시우는 눈치 채지 않고 독수리 한 마리당 버디 4 개를 뽑아 내며 즐거운 출발을 시작했다. 이전에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에 참가해 1, 4 라운드에서보기 흉한 경기를 펼친 김시우는 최근 두 번의 대회에서 ‘보이 프리’를 세 번 뛰었다.

스타디움 코스 10 번 홀에서 뛰기 시작한 김시우는 11 번 홀 (파 5)에서 첫 번째 버디를 잡은 뒤 13 번 (파 3)과 17 번 (파 3)에 버디를 추가했다.

상반기 3 발만 컷한 김시우는 5 번홀 (파 5)에서 약 10m 거리에 이글 퍼팅을 쳐서 하반기 상승세를 이어 갔다. 8 번 홀 (파 4)에서 첫날은 6 언더파로 끝났고 또 다른 버디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린 히트 율은 드라이브 샷 페어웨이 히트 율 85.71 %에 비해 55.56 % 였지만, 정교한 퍼팅은 홀당 1.5 개의 퍼팅을 줄일 수있을만큼 좋았다.

임성재 (23)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버디 5 개와보기 1 개로 4 언더파 68 타를 기록했다. 이경훈 (30)과 4 타차 공동 14 위.

스폰서 추천으로 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잡은 김주형 (19)은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3 언더파 69 타로 공동 39 위를 기록했다.

새해 첫 대회에 출전 해 주목을받은 브룩스 켑 카와 리키 파울러 (미국 이상)는 첫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하위로 밀려났다. 켑카는 짝수 파를 기록해 공동 103 위, 파울러는 1 타 패로 공동 120 위 (1 오버파 73 위)를 기록했다. 필 미켈슨 (미국)은 무승부 133 위 (2 오버파 74 타)를 기록하며 탈락 직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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