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자급 자족 폰 인기 … 저렴한 폰 웃음과 통신사 울음

입력 2021.01.22 10:36

갤럭시 S21의 ‘비용 성능’바람, 자급 자족 고객 증가
저렴한 전화 산업 제공, 손해 보험 및 배터리 제공 등
공적 보조금을 50 만원까지 올려도 이동 통신사 수는 적다



삼성 전자 ‘갤럭시 S21’사전 예약은 15 일 오후 시작 돼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 전시 돼있다. / 윤합 뉴스

저가 폰 업계는 삼성의 ‘갤럭시 21’을위한 자급 자족 폰 확대 분위기에 웃고있다. 자급 자족 전화는 가전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에어 시스템을 구매 한 후 원하는 통신망과 요금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반대로 가입자를 5G (5G) 요금제로 확대해야하는 이동 통신사는 헛된 분위기에 빠져있다.

◇ 갤럭시 S21, 아이폰 12는 자급 자족 매출보다 높다

22 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전 예약 기간 기준 갤럭시 S21 자급 자족 시스템 비중이 지난해 애플 아이폰 12 자급 자족 시스템보다 높았다.

삼성 전자 (005930)갤럭시 S21의 공장 가격을 100 만원 이하로 낮추고 사전 예약 고객에게 갤럭시 버드 무선 이어폰을 무료로 제공 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자급 자족을 파는 쇼핑몰에서 카드 15 % 할인을 제공하는 것도 자급 자족 제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Samsung.com 웹 사이트 캡처

실제로 삼성 닷컴 사이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한 갤럭시 S21 자급률은 30 %로 갤럭시 S20보다 3 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자급 자족 폰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킨 아이폰 12의 경우 자급률이 약 20 % 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입장에서 이동 통신사를 통해 공적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5G 고가 요금제에 가입해야하지만, 자급 자족 폰을 구매하면 4 세대 이동 통신 (4G · LTE) 요금제는 2 만 ~ 3 만원 범위의 저렴한 폰이다. 계약 기간없이 통화 패턴에 맞는 사업자를 선택할 수있어 월간 통신료를 절감 할 수있는 장점이있다. 자급 자족 전화기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저비용 전화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도 비례 적으로 증가합니다.

저예산 휴대폰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S21은 판매량이 많은 아이폰 12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속 시리즈 중 자급률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12 시리즈는 지난해 출시 약 2 개월 만에 국내에서 50 만대, 100 만대를 미리 판매했다.

◇ 아이폰에 이어 저가 폰 산업, 물과 만나 홍보 준비

국내 주요 저가 폰 업체들은 갤럭시 S21 출시에 맞춰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계획하고있다. 아이폰 12와 같은 ‘독점 플랜’공개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은 아니지만 향후 시장 상황을 보면서 새로운 프로모션이 지속적으로 개발 및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국내 저가 폰 시장 점유율 1 위인 KT M-mobile은 고용량 무제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Galaxy S21 ‘휴대폰 손상 단말기 보험료’전체를 최대 2 년까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계획. 이 프로모션은 지난해 아이폰 12가 출시되었을 때 처음으로 진행됐다.

KT M Mobile 관계자는 “아이폰 12 출시 당시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 S21에도 같은 프로모션을 적용했다”며 “이 외에도 가입자에게 무료 충전기를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진행 중입니다. ” 갤럭시 S21의 경우 기본 구성품에서 충전기를 제거한 뒤 출시됐다. 정품 충전기가 필요한 경우 25,000 원을 내고 구입해야합니다.



KT M Mobile Galaxy S21 프로모션 이미지. / KT M Mobile

KT M Mobile과 함께 KT 그룹사 KT 스카이 라이프는 갤럭시 S21 자급 폰 출시에 따라 모바일 데이터 추가 및 지니 뮤직 6 개월 구독권을 ‘이너프’를 통해 제공한다고 20 일 밝혔다. All ‘모바일 요금제 프로모션.

저렴한 전화 업계 2 위 LG U + (032640)갤럭시 S21의 자회사 인 LG 헬로 비전도 갤럭시 S21의 사전 예약 기간에 맞춰 매주 21 명이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는 ‘행운의 이벤트’를 시작했다. 아이폰 12가 출시되면서 ‘애플 SIM 2 종 (5G ∙ LTE)’등 전용 SIM 플랜도 론칭했다.

LG 헬로 비전 관계자는 “갤럭시 S21 가입자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있어 내부적으로 추가 프로모션을 논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 텔레콤의 자회사 인 SK 텔레콤도 22 일부터 31 일까지 갤럭시 21 출시를 추진한다. SK 텔링크 관계자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등 일부 요금제에 대해서는 정품 충전기와 상품권 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자급 자족 판매량 3 배 증가 …

이러한 저렴한 전화 자회사의 진행 상황을 볼 수있는 이동 통신사의 입장은 어렵습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추세에 따르면 국내 전체 판매량은 기존 갤럭시 S20 대비 15 ~ 20 %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까지의 예약 기간을 고려하면 3 개 항공사를 통한 예약은 기존과 유사하다. Galaxy S20. 때문에.

출시 당시 갤럭시 S20은 고가 논란과 신종 코로나 19 감염 (코로나 19) 사건으로 전작 매출의 70 ~ 80 %에 불과했다. 세 통신사 모두 갤럭시 S21에 대한 공적 보조금을 최대 50 만원까지 비정상적으로 인상했지만 고객들은 외면하고있다. 50 만원의 국민적 지원을 받으려면 12 만원의 5G 요금제에 가입해야한다.



SK 텔레콤 ICT Multiplex T Factory 모델은 Galaxy S21 Plus 및 Ultra 모델을 소개합니다. / SK Telecom 제공

특히 이동 통신사의 무기였던 전국 대리점 망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 및 마케팅이 코로나 19 상황으로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되면서 이동 통신사는 온라인 유튜브 등을 통해 비 대면 홍보와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21 일 오후 SK 텔레콤은 갤럭시 S21의 구매 혜택 정보를 제공하는 비 대면 라이브 쇼 ‘Sales Outing’을 개최했다. KT는 예약 첫날 인 15 일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시즌’, 현대 홈쇼핑 앱 (앱)을 통해 갤럭시 S21 라이브 커머스를 방송했다.

LG U +는 갤럭시 S21의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별도의 비 대면 온라인 이벤트 및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경쟁사와 달리 자체 저가 폰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11 개 저가 폰 계열사 및 협력사와 요금제 연계 ‘허니 협동 조합’프로모션을 시작했다.

통신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S21이 성공해야만 올해 내 5G 가입자 2 천만명 달성과 상반기 실적을 기대할 수있다”고 말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