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론을박] 표절 논란… “확실히 도둑질”vs. “사본인가?”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네티즌들은 강남 프랜차이즈 회사의 SBS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출연 한 포항 집 죽집이 개발 한 메뉴 무단 사용에 대해 논박하고있다.

9 일 포항 집 죽집 대표는 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다른 지역에서는 집 죽집을 오픈 한 적이 없다. 강남, 서울 등 지역에있는 회사와 관계가 없다.

이어 “제발 (레시피) 가져 가지 말아요. 몇 달 동안의 걱정, 몇 달 동안의 노력, 그리고 백종원의 칭찬”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포항 죽집 오너가이 글을 올린 이유는 그가 개발 한 메뉴 등을 판매하는 죽죽 회사가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있다는 뉴스 보도로 해석된다.

강남 프랜차이즈 업체는 “음식 업계 전문 연구자들의 수 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자체 메뉴를 개발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포항 돼지 죽집과 관련이 없지만 방송에서 소개 한 돼지 죽 자체는 매우 독특한 메뉴 였고, 음식 명과 메뉴명은 방송에 나온 것과 비슷했다.

▲ 실시간 네티즌 반응

포항 죽주 집이 게시 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강남 프랜차이즈 회사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회사’라고 비판했다.

“다른 사람의 것을 훔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표절입니다”(jul —–)
“너는 두 아들이야, 포항에 가서 로열티를 내고 계약을 할 자격이있어”(pret —-)
“골목 농장장의 노력으로 만든 메뉴인데, 같은 메뉴를 팔면 논란의 여지가 많다”(toto —-)
“다른 사람은 덕죽이 아니라 백종원이다. 백종원은 결코 가만히있을 사람이 아니다”(에지 —-)
“내가 다 훔 쳤어”(종류 —-)
“다른 사람의 노력 만 사용하고 싶다면 마을에서 몰래 혼자하세요. 프랜차이즈가 너무 많아요”(giks —-)
“그냥 사장님의 노력에 숟가락을 얹었 어”(yoo —-)
“앨리 씨, 상단에 브랜드 명 등록부터 빨리 해주세요”
“도둑은 없다. 양심 없이는 아무것도하지 말아라”(jeil —-)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 그 프랜차이즈 가게를 절대 사지 않는다”(하하 —-)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조리법이 어차피 다르고 음식에 저작권이 없다고 표절에 문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우리가 함께 좋은 세상이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hjsa —-)

“골목 식당 방송은 여러 지역이나 상점의 음식을 적용하여 메뉴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맛이 다르면 다른 곳에서 항상 떡을 먹을 수 있다고 믿어진다.” (cms9 —-)

“공개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이해 합니다만, 다른 레스토랑이 똑같은 나쁜 일을한다면 모두 똑같은 나쁜 것으로 간주해야합니까? 레시피에 대한 지적 재산권이 어느 정도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세트 —-)

“골목 식당 자체가 서민들이보고 따라가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우리끼리 잘 지낼 수 있도록? 언제부터 혼자 살기 시작 했어?” (지옥—-)

“상사 만 수호자라는 주장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레시피는 공익입니다.” (kshy —-)

“단지 한 사람인가? 김치 찌개와 비빔밥은 둘 다 각자의 상표권을 놓고 경쟁하고있다. 음식은 특허권이 없다 .. 방송 순간에 독점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나?” (simu —-)

“레시피가 달라서 포항 집 죽집의 모방이라고 할 수 있을까?”(yus —-)

“공중 음식과 비슷하다. 음식에 대한 저작권이 없다. 그래서 전국의 모든 식당이 표절로 문을 닫아야한다는 법적 근거가 없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 식당’은 이날 언론과의 통화에서 “이것 말고도 비슷한 일이 많았지 만 심각한 경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준비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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