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윤석열, 임기 종료 발언 … 선거 할 시간이 없다”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21 일 JTBC 뉴스 룸에 출연 해 “임기가 끝나면 선거에 갈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검찰 총장이 정치를 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나 외에는 누가 알 겠어”,“임기를 끝내겠다고해서 선거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발언으로 만 사무실.”

또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20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 의회에 참석해 발언을하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코로나 19 발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손실 보상제도, 이익 공유, 사회 연대 기금 ‘코로나 3 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씨는“손해 보상 제도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사업주를 대상으로한다. 손실을 보상하는 법안이고, 이익 기부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플랫폼 사, 가맹점 간 수익 배분 방법에 대한 법안이다.” 그는 손실 보상법이 당장 많은 예산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대해 “재정 당국은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당과 정당간에 의견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보상하는 것이 맞습니다. ”

법안 일정에 대해서는“2 월 국회 초에도 법안을 발행하고 싶다”고했다. “이미 손실을 보상하고 이익을 기부하는 법안이 있습니다. “사회적 연대를 조금 수정하고 법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는 코로나 19 사건으로 인한 교육적 격차도 언급했다. 교육 안전망, 기초 교육 체계, 직접적인 소통, 공교육 강화 등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비 대면 수업으로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교실 장비와 WiFi 등 저소득층 아동을위한 수업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구현하고 저학년을위한 방과후 수업에 유치원 교사를 제공 할 것입니다.” 그는“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중 소득 가정은 제외한다. 나는 학교에 와서 공부하기 위해 지원할 것입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방역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는지 물었을 때, 모든 시민에게 재난 지원금 일시금 지급에 대해 ‘왼쪽으로 깜박이면서 오른쪽으로 가겠다’는 질문에 이재명 “당 입장과는 차이가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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