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챌린지 10 선’에 분노를 쏟은 유승준, 뜻밖의 ‘먹방’시도

당신을 먹는 YouTuber로 변신 시키나요? …라면 10 가지 도전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을 비판했던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이 갑자기 ‘라면 먹방’에 도전했다. 사진 = 유승준 유튜브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한국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비판을 쏟아 내던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이 갑자기 ‘라면 식사’에 도전했다.

20 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생각없이 그릇면 10 개를들이 마시려고했다. ’10 개의 도전!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지인 3 명과 함께라면을 먹으려했던 유승준은 “오늘 처음으로 컵라면 먹으러 갈거야”라고 말했다. 그는 식당을 촬영 한 이유에 대해 “요즘 너무 진지한 것 같아서 조금 웃으세요. 잠시 쉬세요.”라고 말했다.

라면을 먹던 유승준은 웃음을 터뜨려라면을 흘리며 지인들과 노골적으로 웃으며 농담을 나누었다. 그는 “한꺼번에라면을 먹으면 맛있다”고 말했다. 그는 “나처럼 먹어야한다. 물이 끓는 순간 배가 자란다”고 말했고 지인들은 우스꽝스러운 상황에 웃었다.

유승준이 네 번째라면을 먹었어요 그는 “갑자기면이 짜장면과 우동이됐다”고 말했지만 입에면을 세게 넣었다.


한국 정부와 정치인들을 비판했던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이 갑자기 ‘라면 먹방’에 도전했다. 사진 = 유승준 유튜브 캡처.

라면을 계속 먹던 유승준은 “말하면서 먹기 힘들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그가 먹은 컵라면을 듣고 “여러분,이 사이즈는 꽤 큽니다.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한 지인이 “지양 같은 유 튜버를 먹고 30 명을 먹는다”고 말하자 유승준은 깜짝 놀라 “말이 되나?”라고 답했다.

라면 푸드 룸을 마친 유승준은 “오늘 이곳에 가서 다음 푸드 룸 콘텐츠로 돌아갈 게요. 다음에는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음식.” 앞으로도 음식 내용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발표 한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쁜 댓글 걱정 말고 강한 주관으로해라”, “갑자기라면 먹어도별로 웃기지 않아”, “6 그릇 걱정돼”, “만나서 반가워 웃음.”

한편 1997 년 ‘가위’로 가요계에 데뷔 한 유승준은 ‘나나’, ‘열정’, ‘찾길 바래’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02 년 입대하기 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고 병역 기피를 의심했다.

유승준은 병역 면제 후 2005 년 사증 발급 거부 소송을 제기하며 입국을 시도하고있다. 2015 년에는 영리가 가능한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F-4 비자를 신청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LA 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했을 때 비자 발급 취소를위한 행정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승준은 20여 년간의 긴 소송 끝에 올해 3 월 대법원에서 승소했지만 7 월 로스 앤젤레스 총영사관은 또 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 당했다.

한편 유승준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명했다. 그는 지난해 10 월 말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무기한 입국 금지 문제를 재고 해주시고 이제 입국을 허락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어려움 12 월 17 일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유승준 예방 5 대법’을 제안한 19 일 법안이 시작된 이틀 만에 그의 유튜브 채널은 분노를 터뜨려 반박했다. .

법무부, 정치인, 언론을 비판하던 유승준의 유튜브는 계속해서 공격적이며 8 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김봉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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