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위대 혼자 막힌 미국 영웅 굿맨이 이번에 해리스를 옹호

20 일 (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한 남자가 눈길을 끌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섬기고있는 흑인 경찰관 유진 굿맨 (40 세)입니다.

6 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의원 침공으로 시위대를 진압 한 하원 경찰 유진 굿맨 (사진)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호위하는 화제가되고있다. [AP=연합뉴스]

6 일 트럼프 지지자들의 국회의원 침공으로 시위대를 진압 한 하원 경찰 유진 굿맨 (사진)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을 호위하는 화제가되고있다. [AP=연합뉴스]

CNN은 취임식 현장을 중계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들어 왔을 때 곁에 있던 굿맨을 “캐피 톨 힐 침공에서 영웅으로 등장한 경찰관”으로 소개했다.

굿맨은 6 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국회 의사당으로 밀려 들어 건물 1 층에서 홀로 시위대와 맞 섰다. 그들은 상원 회관까지가는 길을 막으려했지만 수십 명의 사람들을 혼자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6 일 (현지 시간) 하원 의원 유진 굿맨 (왼쪽)은 의도적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불러 모아 상원 의원 반대편으로 유인했다.  이 영상은 허프 포스트 아이거 보빅 기자가 촬영 해 트위터에 올렸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6 일 (현지 시간) 하원 의원 유진 굿맨 (왼쪽)은 의도적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을 불러 모아 상원 의원 반대편으로 유인했다. 이 영상은 허프 포스트 아이거 보빅 기자가 촬영 해 트위터에 올렸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그 당시 Goodman은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고의적으로 시위대 앞에 서있는 한 남자를 자극하여 시위대가 그를 따라 오도록했습니다.

2 층에서 그는 상원 회관의 문이 열려 있는지 재빨리 확인하고 시위대를 방 반대편으로 인도했습니다. 시위대에 대한 Goodman의 관심 덕분에 상원은 회의장 문을 잠그고 안전을 보장 할 수있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WP)에 따르면 시위대는 오후 2시 14 분 상원 의원 반대편으로 이동했고, 1 분 후 문을 닫았다.

2 층으로 올라온 굿맨 (왼쪽)은 상원 회관의 문이 열렸 음을 확인하고 다시 시위대를 자극하고 상원 회관 반대편으로 유인한다.  동시에 동료들에게 라디오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2 층으로 올라온 굿맨 (왼쪽)은 상원 회관의 문이 열렸 음을 확인하고 다시 시위대를 자극하고 상원 회관 반대편으로 유인한다. 동시에 동료들에게 라디오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시위대에 대한 Goodman의 모습은 HuffPost의 Eiger Bovik이 촬영하여 소셜 미디어에 게시했습니다. 의회와 네티즌들은 그를 영웅으로 칭찬했고, 굿맨은 상원의 안보와 안보를 담당하는 이인자 상원 경찰 부국장으로 승진했다.

2011 년부터 의회 경찰관으로 일한 굿맨은 이라크 전쟁 참전 용사입니다.

뉴욕 대학교 로스쿨 교수 인 전 뉴욕 경찰 커크 D. 버거 터는 굿맨이 세 가지 군사 전략을 동시에 사용하여 시위대를 효과적으로 물리 쳤다고 말했습니다.

Goodman의 도움 요청을 듣고 의회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왔습니다.  한편 회의장은 폐쇄되었고 의원들은 대피했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Goodman의 도움 요청을 듣고 의회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왔습니다. 한편 회의장은 폐쇄되었고 의원들은 대피했다. [트위터 @igorbobic 캡처]

굿맨은 일대 다 전투보다는 상대를 추방하기로 결정했고, 이동 중에 동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의원의 보안이 확보 된 직후 탄압에 들어갔다.

특히 시위대가 협박하고 쫓는 상황에서도 등을 드러내지 않고 후퇴하는 것은 적을 유인하려는 의도적 인 행동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2 층으로 올라간 후 시위대가 몰래 회의장에서 상황을 재빨리 재검토하는 데 탁월한 반응이라고 평가했다.

WP와의 인터뷰에서 Burgharter 교수는 “전략을 알고 실행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며 “그의 빠른 판단과 결단력이 더 큰 희생을 막았다”고 말했다.

이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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