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용 상황에서 단 100GB의 CCTV

“신체 접촉과 같은 학대 혐의 100GB, 28 시간 가치”
“학대는 일상이됩니다… 전통적인 집단적 아동 학대”
6 명의 보육 교사, 변호사와 함께 CCTV보기


[앵커]

인천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장애아 등 수감자 학대가 잦은 상황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있다.

두 달 동안 영상을 분석 한 경찰은 학대 장면만을 선별 해 무려 100 기가 바이트에 달했다고 전했다.

빠르면 이번 주 경찰은 보육 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소환 수사를 실시하기로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안윤학 기자!

경찰 수사 내용을 알려주세요!

[기자]

경찰은 최근 어린이집 CCTV 분석을 완료했다.

총 5 테라 바이트에 달하는 2 개월 분량의 영상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중 경찰은 신체적 접촉 등 학대 감을 담은 별도의 영상을 뽑아 내며 무려 100 기가 바이트에 달했다고한다.

시간적으로는 약 28 시간입니다.

학대가 의심되는 시점 전후의 상황을 담았지만 폭행의 치고 외치는 장면 만있는 28 시간의 길이라 습관적 · 집단적 학대를 미루는 이유 다.

경찰은 어제 6 명의 범인을 모두 소환하여 변호사와 함께 CCTV를 보도록했다.

아직 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빠르면 이번 주에 경찰은 보육 교사에게 전화를 걸어 실제 학대와 정확한 과정을 조사 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동 학대의 애매한 부분을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아동 보호 전문 기관에 영상 분석을 의뢰했다.

답변에 따라 보육 교사의 비용이 더 많이들 수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를 종합 해 체포 영장 신청을 결정할 계획이다.

인천시 서구는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사 자격을 정지하고 어린이집은 임시 휴관한다.

보육 교사와 학생을 분리하여 보육원에 대체 인력을 투입하여 응급 처치를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장애 아동을 돌보기 위해 인근 어린이집에 장애 아동 통합 그룹을 구성하기로했다.

아동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심리 치료를 제공 할 계획입니다.

YTN 안윤학 경찰청[[email protected]]이다.

※ ‘귀하의보고가 뉴스가됩니다’YTN은 귀중한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려면 YTN 검색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