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김범수가 친척들에게 1,452 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 한 이유

카카오 이사장 김범수는 1,452 억 원 상당의 주식을 가족과 친척들에게 기부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음의 빚을지지 해준 가족과 친척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았다는 평가에서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기부시기가 정해 졌다는 이야기도있다.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회장 [뉴시스]

20 일 금융 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주식 33 만주를 가족과 친척들에게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우자 형 미선과 자녀 상빈, 예빈에게 각각 6 만주를, 11 명의 형제와 친척에게 4200 ~ 2 만 5000 주를 기부했다.

11 명의 기부자는 김행자 (25,000 주), 김명희 (2800 주), 김대환 (4200 주), 김화영 (15,000 주), 장윤정 (5415 주), 김예림 (4585 주), 김은정 (10,000 주)이었다. (주) 5900 주), 김건태 (4550 주), 김유태 (4550 주), 형 미숙 (19,000 주), 박효빈 (6000 주).

기증 주식 가치는 19 일 카카오 종가 44 만원을 기준으로 1,452 억원에 달했다.

카카오는 “김 위원장이 개인적이기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 설명 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내부 소통없이 혼자 결정하고 수행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김 위원장은 어렸을 때 그를 부양 해준 친척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으 려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이른바 ‘더트 스푼’의 자작 기업 가다. 그는 목공예를하는 아버지와 식당에가는 어머니의 다섯 남매 중 세 번째로 태어났다. 할머니를 포함한 8 명의 대가족이 1 인실에 살았다.

김 위원장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 동생이 모두 대학을 포기했고, 덕분에 김 위원장은 서울 대학교에서 산업 공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마칠 수있었습니다. 김 회장이 카카오를 대한민국 대표 빅 테크 기업으로 키울 때까지 친척들의 강력한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

반응은 따뜻했다. 인터넷 공간에는 “그런 걸주는 게 혼자있는 것보다 수백 배나 낫다”, “돈을 벌면 내 가족, 내 주변, 이웃 사회에주는 돈이 쓰인다는 평이 나왔다. 제대로 돈. “

또한 김 위원장의 선물은 카카오 주가 상승을 예상해 이뤄졌다 고 말했다. 주가가 높을수록 납부해야 할 증여세가 높아져 미리 증여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네이버 주식 페이지의 한 네티즌은 “주가가 싸면 세금을 적게 내야한다”고 분석했다. 페이스 북에서는 “주가가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금 주가”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는 카카오 주가가 더 상승 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FnGuide에 따르면 카카오의 적정 주가 컨센서스 (주가 전망 평균)는 490,750 원이다. 5 만 ~ 6 만원의 상승 여력이 더 많다는 분석이다.

IBK 투자 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카카오 페이와 카카오 뱅크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IPO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픽 코마와 카카오 페이지도 상장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회사가 등장하면서 자회사의 지분 가치도 증가했습니다.”

UPI 뉴스 / 양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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