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미국 제 46 대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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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미국이 돌아왔다’… 바이든, 미국 제 46 대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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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 1) 윤성구 기자 |
2021-01-21 07:19 전송

제 46 대 미국 대통령 (맨 왼쪽) 조 바이든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20 일 정오 (현지 시간) 미국 국회 의사당 앞에서 선서를하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0 일 오후 12시 (현지 시간) 미국 46 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했다.

36 년 동안 상원 의원, 8 년 동안 부통령을 지낸 후 세 번째 도전 끝에 미국의 초강대국 대통령이되었습니다. 78 세의 그는 역대 가장 오래된 대통령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선서와 취임사를 시작으로 그날 정오에 워싱턴 DC의 연방 의사당 야외 무대에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오늘은 미국의 날이자 민주주의의 날”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뜻이 들렸고 국민의 뜻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민주주의가 이겼습니다. “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유행에 따른 무장 시위에 대한 우려로 2 만 5000 명의 방위군이 지키고있는 군사 작전 분위기에서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 이전에 카멜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자는 최초의 라틴계 연방 대법원 판사 인 소니아 소토 마요르 대법관 앞에서 임기를 선서하여 공식적으로 부통령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식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 장관,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로라 부시 여사 등 전 대통령이 바이든의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현존하는 가장 맏이였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할 수 없었고 축하로 대신했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백악관을 떠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앤드류스 공군 기지에서 별도의 환송식을 마치고 플로리다로 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20 일 (현지 시간) 워싱턴 DC의 국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 46 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하고있다. 2021.1.21 / 뉴스 1 © Reuters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미국 대통령 당선자 조 바이든 (왼쪽에서 네 번째)이 20 일 (현지 시간) 취임식 장소 인 국회 의사당 앞에 도착하고 흔들린다. 왼쪽부터 :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Douglas Mhoff, 해리스 부통령, Biden 당선자의 아내 Dr. Jill Biden, Joe Biden 당선자. 2020.1.21 / 뉴스 1 © AFP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제 46 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은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 앞 취임식 장에 도착했다. © AFP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 일 (현지 시간)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하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 동쪽 계단에서 군사 검사를 실시하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취임식 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아내 질 바이든이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 동쪽 계단을 걷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지난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아내 질 바이든이 키스를하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카말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자는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에서 남편 더그 무 호프가 들고있는 성경에 손을 얹고 연방 대법관 소니아 소토 마요르 앞에서 취임 선서를하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20 일 (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오바마 전 대통령과 초대 가수 레이디 가가가 인사를 나눴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박재우 기자

가수 레이디 가가가 20 일 (현지 시간) 미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노래를 부르고있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20 일 (현지 시간), 제 46 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워싱턴 DC의 국회 의사당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20 일 (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진행되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고 송별회를 가졌다. © 로이터 = 뉴스 1 © 뉴스 1 박재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 일 (현지 시간) 미국 국회 의사당 취임식에 들어가면서 손을 흔들고있다. 2021.1.21 / 뉴스 1 © Reuters = 뉴스 1 © 뉴스 1 구 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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