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안철수 만남 “K 팝은 세계 1 위지 만 검역은 최악이다.”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 한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해 현지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이태원 상인의 고충과 의견을 듣는다 , 강원래.  2021.1.20 오종택 기자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도전 한 안철수 국회 당 대표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을 방문해 현지 상인들과 만남을 갖고 이태원 상인의 고충과 의견을 듣는다. , 강원래. 2021.1.20 오종택 기자

클론 가수 강원래는 “케이팝이 세계 1 위지 만 한국의 검역은 열악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회 당장은 20 일 서울 이태원에서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강씨는 현재 이태원에서 펍을 운영하고있다.

강씨는 “여기 빈 가게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나 빠진다”며 “이렇게 할 말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그들은 도덕 표준을 제자리에 두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업체가 오후 8 시부 터 9 시까 지 영업하는 곳이 많으니 오후 9 시까 지 영업을 유지하세요.

안 대표는“사회적 거리두기의 기준은 주먹 싸움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태원도 문과 잎의 거의 절반을 닫고 나머지 절반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에서 과학적 거리 기준을 수립 할 것이다. 실제로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 재난 보조금을 지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9 일 강씨는 이태원 상인들과 함께 검역 규정을 검토하기 위해 거리 집회에 나갔다. 당시 방송인 홍석천도 집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5 월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이후 이태원이 유령 도시로 변했다 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강 씨는 인스 타 그램에 글을 올림으로써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는 “힘든데 가만히 있으라고해서 하루에 50 만원, 월 1,500 만에 1 억 8 천만원을 잃었다. 더 이상 뭘 할 수 있을까?”라고 썼다.

장주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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