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 로즈, 후원자 제안 추가 공개 … 연예 시설 출석 논란

[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배우 로즈 인애는 추가 공개 스폰서 제안 ‘으로지지를 받았다. 한편으로는 엔터테인먼트 시설에 참석한다는 의혹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배우 장인애는 지난달 31 일 자신의 SNS에 ‘Foff’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에는 인애 로즈가 페이스 북 사용자로부터받은 DM (다이렉트 메시지) 캡처가 포함되어있다.

▲ 사진 = 장 미인애 인스 타 그램

특히 사용자는 “안녕하세요. 우리는 후원자와 부유 한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트입니다. 우리 고객들이 만족 해주셔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답변하시면 자세한 조건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로즈 인애는 “자세를 벗어”라며 즉시 대답을 거부했다. 이어 네티즌들의 지원이 이어졌다. 로즈 인애는 2018 년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언론은 노인 애가 연예계에서 일하고 있다는 의혹을 전했다. 인애 로즈는 지난해 12 월부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연예계 ‘텐프로’에서 일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로즈는 매일이 아니라 일주일에 몇 번씩 가게에 출근한다”고 말했다. 또한 언론은 정보원이 “(로즈 인 러브) 인기가 너무 많아 예약하기 어렵다”며 “반면 배우 로서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후원을 강력히 거부 한 노인 애가 탈퇴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노인애 측은 “악의적 인 허위 신고”, “후원 장소와 해당 언론사에 소송이 제기 될 것”이라며 다른 언론을 통해 분노에 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인애는 2013 년 프로포폴 불법 행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징역 8 개월, 집행 유예 2 년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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