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이재명 첵 … “재난 보조금 다 주시면 좋지만 지금은 차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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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이재명 첵 … “재난 보조금 다 주시면 좋지만 지금은 차등 지원”

(서울 = 뉴스 1) 박태훈 선임 기자 |
2021-01-20 09:56 전송 | 2021-01-20 11:55 최종 수정

2020 년 12 월 9 일, 정세균 총리와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팔달구 경기 도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에 대한 중앙 재난 대응 본부 회의를 앞두고 인사를 나눴다. , 경기도 수원시. © 뉴스 1 경기 사진 공동 커버리지 그룹

20 일 정세균 총리는“재난 보조금 차등 지원이 지금이다”며 뛰쳐 나오 려던 이재명 경기도 지사에게 만국 지불을 외치며 수표를 던졌다.

정 총리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관심’과의 인터뷰에서 경기도의 재난 보조금에 대해 “과거 중앙 정부가 중앙 정부의 승인이 필요한 수준까지 진지하게 통제했다”고 말했다. 모든 시민에게 10 만원마다. 그는 “재난 상황에서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다면 정부가 권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먼저 격리하는 게 아니라 피해를 많이 입은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게 아닌가? 현재 상황에서는 차등 지원이 옳고, 그로부터 신청하는 것이 옳다. 많은 피해를 입은 쪽. “

진행자가 “경기도 속도 위반인데이게 끝이야?” 정 총리는 “경기도에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지원하는 적절한시기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설명했다.

이어 지점을 바라보며“재난이 극복되면 코로나 19가 정말 안정되면 소비량을 늘려야하니 그 때 모든 사람에게 신청해야하고 여유가된다면 추천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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