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부 조사에서도 “4 대 강이 필요하다”… 주민의 48 % “동의”

거주자, “필요”(48 %), “필요”(39 %)

세종 보와 영산 보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정부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금강과 영산 보 주변 사람들이 자치구 해체에 더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 공주에 공주 보 해체 반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충남 공주에 공주 보 해체 반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국가 물 관리위원회 설문 조사 결과

국가 물 관리위원회가 국가 수자원 관리위원회가 인민 권력 청에 제출 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7 월 24 일부터 8 월 25 일까지 한 달간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 ‘보고서가 필요합니다.’ 반면 정보가 필요 없다고 응답 한 사람은 39.1 %였다.

금강 공주 보 인근 주민 (500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신고가 필요하다'(48 %)가 ‘불필요'(39.4 %)보다 우월했다. 백 제보 지역 주민들은 신고 필요성에 찬성 54.7 %, 반대 31.3 %였다. 영산강 승촌 보 주민들도 찬성표가 45.4 %로 34.7 %에 비해 득표율이 높았다. 반면 죽산 보 지역 주민들은 지지자 (35.5 %)보다 보고서에 대한 반대 (41.2 %)가 더 많았다. Bo 근처의 사람들은 수자원 사용과 같이 Bo와 직접 관련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입니다.

“일반인은 다소 불필요하다 (37.7 %)”

반면 일반인 (1000 명)의 33.9 %는 ‘정보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37.7 %는 ‘불필요하다’고 답했다.

‘왜 우리는 빔이 필요합니까?’라는 질문에 (중복), 70.7 %는 ‘홍수를 줄이고 가뭄에 대응할 수있을 것 같아서’, 52.5 %는 ‘생수 나 농수로 사용할 수있어’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수질이 좋아지고 생태계가 살아 나고있어'(28.7 %), ‘보 앞 호수 같은 경치가 아름답 기 때문에'(12.9 %), 보트 타기 ‘(8.9 %). 였다.

열린 수문이있는 공주 보.  프리랜서 김성태

열린 수문이있는 공주 보. 프리랜서 김성태

반면 빔이 필요한 이유는 ‘녹조류 등 수질이 개선되어야하므로’가 67.2 %로 가장 많았으며, ‘강이 막히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지 않아야하기 때문'(65.9 %)이 가장 많았다. %), ‘물고기, 새, 모래톱 등이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47.6 %).

“사람의 60 %가 4 대 강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릅니다”

반면 ‘4 대 하천 프로젝트를 잘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일반인의 60.1 %가 ‘모름’또는 ‘모르다’라고 답했다. 응답자는 ‘듣고 보지만 세부 사항을 모른다'(52 %), ‘잘 모르겠다'(8.1 %)로 답한 반면 ‘잘 안다’는 응답자는 39.9 %에 그쳤다.

그러나 4 대강 사업에 대해 51.4 %, 24.5 %, 24.1 %가 모르거나 대답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 의원은“현재의 지배권과 환경 단체가 4 대강 사업의 부정적 요소만을 지나치게 강조한 것이 국민 의식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여론 조사는 국가 물 관리위원회의 의뢰로 여론 조사 기관인 Research & Research에서 실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만 19 세 이상 국민 1,000 명, 금 · 영산강 수역 1,000 명, 보 주변 2,500 명 등 총 4,500 명이었다.

그중 보 지역 주민들은 금강 세종, 공주, 백 제보, 영산강 승촌, 죽산 보 지역에 거주하고있다. 국가 수자원 관리위원회는 설문 조사에 따라 일반인과 수역 시민이 전화 조사를하고 주변 지역은 전화 조사와 개인 면접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들보가 열리면서 익사 한 세종 보 인근 금강에서 엘크가 놀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들보가 열리면서 익사 한 세종 보 인근 금강에서 엘크가 놀고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정부, 보안 해체 종결에 532 억원 투자

한편 국가 물 관리위원회는 금강 강과 영산강 해체를 마무리하기 위해 532 억원의 국세를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 예산처가 정진석 의원실에 발표 한 보고서에 따르면, 빔이 상시 개방 될 때 발생하는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데 79 억 5 천만 원을 지출 한 것으로 ▶ 지하수 준비 비용 422 억 원 빔 개통에 따른 조사 및 공급 대책 ▶ 4 대강 조사 평가단 인건비 · 운영비 30 억원 ▶ 국민 의식 여론 조사 비용 4 천만원 지출. 아직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4 대강 해체 과정에서 취수 시설 개량 비용은 61 억원으로 책정됐다.

세종 보 주변의 금강에는 물이 없어 황량 해 보인다.  프리랜서 김성태

세종 보 주변의 금강에는 물이 없어 황량 해 보인다. 프리랜서 김성태

정진석 의원은“이런 마당에 수 천억 달러를 들여 지은 공주 보를 10 년도 안되어 또 다시 막대한 국세로 무너 뜨리 겠다는 결정은 ‘기괴하다’는 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가 물 관리위원회는 18 일 “금강 세종 보와 영산강 죽산 보가 완전히 해체되었고, 공주 보가 상부 다리 인 공도 대교를 유지하는 라인에서 부분적으로 해체됐다”고 밝혔다. 영산강 승촌 보는 상시 열려 있어요. 제가 해냈어요. ” 이에 지역 주민들이 항의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죽산 보 해체위원회는 “죽산 보는 국가 방재 시설이다”며 “일시적 가처분 신청 등 법정 투쟁을 최대한 빨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응진 공주 신체 해체위원회 사무 총장은“안보 해체에 맞서 주민들과 싸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린세스 = 김방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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