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체조’폭발에 파자마를 입은 오정연 … 네티즌 ‘아름다운 춤의 바람’

방송인 오정연의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아나운서의 방송인 오정연이 일상에서 ‘흥 부자’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오정연은 20 일 자신의 SNS에 “게임기를 개봉 한 뒤 달빛에 체조를하고있는 딸 내미를 바라 보는 엄마의 시선 샷”이라는 글과 함께 2 개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오정연은 파자마를 입고 거실 TV 앞에 서서 댄스 게임에 몰두하며 숨을 헐떡이며 춤을 추고있다.

방송인 오정연의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이와 함께 걸 그룹 트 와이스의 안무와 함께 노래가 나왔다.

진지하게 ‘완벽하다’라고 외쳤던 오정연은 영상 촬영을하면서 엄마를 돌아보며 왠지 기분이 좋은 듯 웃었다.

이와 동시에 오정연은 “정의. 내 첫 경험. 세 곡과 땀. 이건 운동 중이다. 허니 잼. 멈춤”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러는거야? 근데 귀여워”, “심야 춤 바람이 너무 예뻐”, “선이 온다, 펄럭이는 ~”, “나는 중학교 같다”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 춤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

방송인 오정연의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한편 오정연은 2006 년 KBS 공시 아나운서로 데뷔 해 2015 년 KBS를 떠났다.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tvN’I’m Alive ‘, STATV’Sook Hee ‘s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있다. Beauty Salon ‘, SBS CNBC’Deacon ‘s Choice ‘. 개인 카페를 운영하는 것도 잘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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