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듯 … 세게로 대면 예배를 공개 한 강서구 청

기다린 듯 … 세게로 대면 예배를 공개 한 강서구 청

이상배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19 19:25:45수정 : 2021-01-19 19:45:19게시 일시 : 2021-01-19 19:35:22 (p.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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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 17 일 부산 강서구 세게로 교회 야외 잔디에서 대면 예배가 열린다.  김경현 기자 view @

1 월 17 일 부산 강서구 세게로 교회 야외 잔디에서 대면 예배가 열린다. 김경현 기자 view @

검역 당국의 비난과 시설 폐쇄 조치를 무시하고 수백 명이 직접 대면 예배를 드린 부산 세게로 교회 (이하 세게로 교회)는 강서구 청 이후 예배를 재개했다. 부산은 시설 폐쇄 명령을 해제했다. 교회가 대면 예배를 통해 감염병 예방법을 위반 한 지 이틀 만에 구청이 시설 폐쇄 명령을 취소하고 공권력을 무력화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9 일 부산 강서구 청에 따르면 12 일 폐쇄 명령을받은 부산 강서구 세게로 교회가 이날 0 시부 터 해체됐다. 그 결과 새로 교회는 최대 850 명을 대면 할 수있다. 18 일부터 정부는 최대 10 % 의석까지 예배를 드리기로했다.

대면 예배 집행 물의 교회

법원은 또한 시설을 폐쇄해야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정부의 방역 규정이 완화 되 자마자

구청은 제한없이 폐쇄

세게로 교회는 시설 폐쇄가 해제되는 날 아침에 대면 예배를 재개했습니다. 19 일 이른 아침 기도회에서 손현 보 세게로 교회 목사는 “오늘부터 다시 교회에서 예배 할 수있을 것이다. 정부가 앞으로 비과학적인 격리 규칙을 시행한다면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것.”

한편 세게로 교회는 검역 당국의 혐의, 운영 정지, 시설 폐쇄 명령 등을 모두 무시하고 대면 예배를했지만 지방 자치 단체는 적절한 제재를 가하지 않고있다. 지난해 8 월 정부가 모든 종교 시설에서 집회를 금지했지만, 세게로 교회가 대면 예배를하다 적발 돼 6 차례 고소됐다. 이후 세게로 교회는 이달 10 일 천명 이상의 성도를 모아 대면 예배를 드렸고, 11 일 0 시부 터 10 일간 운영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이를 조롱 하듯 세게로 교회는 약 200 명의 성도를 모아 같은 날 대면 예배를했다. 결국 12 일 0 시부 터 세게로 교회는 무기한 폐쇄되었다. 건물에 전혀 들어 가지 못하자 조금 더 열린 세게로 교회는 야외 잔디밭에 200여 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대면 예배 이외에도 세게로 교회는 지방 정부의 시설 폐쇄 명령에 반대하고 법원에 사형 정지를위한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부산 지법 청 1 부 (박민수 대리)는 15 일이를 일축하며“예배 장소 나 방법만을 제한하는 것이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 법원은 지자체가 시설 폐쇄의 정당성을 인정했지만, 시설 폐쇄를 명령 한 부산 강서구 청은 세게로 교회가 야외 봉사를 한 후 오후에 시설 폐쇄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강서구 청의 시설 폐쇄 해제 결정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불만으로 가득 차있다. 세게로 교회 인근 강서구 송정동 주민 박모 (68) 씨는“대면 예배를 했는데도 1 주일 만에 폐쇄 조치를 내놓는 게 당연하다. 검역 규정 위반. ” 강서구에 출근하는 직장인 강모 (29) 씨도 “새로 교회가 검역 당국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얼굴을 반복해도 아무런 제재없이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대면 예배. “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구청은 ‘정부가 방역 규정을 완화했다’며 편안한 태도를 보였다. 강서구 노기태 대표는“18 일 이후로 자리의 10 % 이내의 사람들이 전국적으로 예배 할 수 있었다. 시설을 닫힌 상태로 유지해야합니까?” 그러면 우리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상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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