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국민의 힘은 안의 뜻밖의 제안을 거부한다 …

[앵커]

안철수 인민당 대표가 국민의 힘을위한 공모전을 열면 참여없이 참여하겠다는 제안을했다.

그러나 당 헌법과 당 규정에 속하지 않고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말로 국민의 힘을 차단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지도력 투쟁에 더해 박영선 중소기업청 장이 서울 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종규 기자가 보도했다.

[기자]

안철수 인민당 대표는 예정에 없던 기자 회견을 열고 당의 인민의 힘이 대회를 열도록 요구했다.

참가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으면 대회에 참가하게됩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 국민의힘 경선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주십시오. 제1야당이 주도권을 갖고 야권 승리를 위한 게임메이커가 되어주십시오.]

또한 당장이 탈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 공당의 대표에게 소속 당을 탈당하고 우리 당에 입당하라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안 대표의 제안은 국민 권력 예선전이 끝나면 모든 야당이 참가하는 본선 대회의 목적으로 해석된다.

심사숙고 한 제안 이었지만, 국민의 힘은 단검으로 거부 당했다.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후보 선거가 이미 시작됐으며 당 후보가 우선권이라고 말했다.

[김종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그 사람은 국민의당 후보로 나오겠다는 거고 우리당의 후보가 확정된 다음에 단일화라는 것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지 그 전에 단일화를 할 수가 없어요.]

경선을 열기 위해서는 당 헌법과 당 규칙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논의하기 어렵다.

정진석 공천 관리위원회 위원장은 당의 의견 수렴의 여지를 남겼지 만 이미 북한의 제안이며 안철수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 ​​걸림돌이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지금 안철수 대표는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후임 장관의 임명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명확한 선언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난 18일) : 아마 곧 결정이 될 거고요. 또 제 맘대로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운영을 고려해 4 ~ 5 개의 부처를 개편 할 것으로 알려졌다.

YTN 백종규[[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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