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입양 한 최재형

최재형 감사가 16 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입법 사법위원회 총회에 참석하고있다. 2020.11.16 / 뉴스 1 © 뉴스 1 박세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 회견에서 ‘입양’에 대한 생각을 공개했다는 논란 속에서 인민의 힘 위원 조수진 의원이 최재형 감사의 이야기를 내놓았다. 두 자녀를 입양 한 사람.

19 일 조 의원은 2011 년 자신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 ‘최재형 서울 고등 법원 판사 두 아이 입양’이라는 글을 올렸다.

기사에 따르면 최 감독은 4 명의 자녀를두고 있으며 그중 2 명은 마음으로 태어났다.

당시 최 감독은 인터뷰에서“양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있다”고 말했다. “부자 가정이 입양 한 자녀에 대해 돈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 보면 경제적으로 부유 한 사람들보다 일반 가정과 평범한 가정에서 더 많은 입양을 볼 수 있습니다.

“입양은 신데렐라 이야기처럼 가난한 아이의 삶의 반전으로 여겨서는 안된다”고 그는 말했다. “입양은 평범한 아이에게 그가 놓칠 수 있었던 평범한 가정 생활을 즐길 수있는 기회를주는 것입니다.”

“입양은 물건을 따는 것처럼 선반에있는 아이들을 따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동의 상태가 어떻든간에 자녀가 입양 할 것을 기 대해서는 안됩니다. 입양은 말 그대로 자녀에게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과 가족의 울타리를 제공합니다. 그렇게하기위한 약속이 있어야합니다.”

조 의원은 “입양은 마음 속의 아이의 탄생이다”라는 글을 올렸고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 된 자녀를 바꾸는 등 대통령이 당황스러운 이야기를 생방송으로 불러오는 것은 국제적인 부끄러움이다”라고 비판했다. 기자 회견.” .

조 의원은“대통령은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며“마음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기자 회견에서 “양부모가 마음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내에 다시 입양을 취소하거나 아이가 맞지 않으면 입양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입양을 촉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자 야당과 시민 단체를 중심으로 ‘사람이 돌려받을 수있는 상품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목적은 입양을 촉진하기 위해 입양 제도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입양이 확정되기 전 양부모의 동의를 얻어 관습으로 사용되는 ‘위탁 전 보호’제도를 보완하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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