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n] “남자답지 않아”… 유 깻잎, 최최의 동창회 제안 거부


▲ 최유 깻잎
TV 조선 ‘We Got Divorced’Capture


In’We Got Divorced (Woo Divorce) ‘유 튜버 최최와 유 깻잎은 내면을 드러내는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안방 극장에 큰 반향을 전했다.

18 일 오후 방송 된 TV CHOSUN 실시간 드라마 ‘We Got Divorced’는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1 부 6.424 %, 2 부 8.147 %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최고 기는 울산에서 아버지를 만나 두 사람의 대화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 이후 온갖 나쁜 발언으로 힘들고 세례를 탓했던 최최의 아버지는 며느리에 대한 후회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마치 자신이받은 오해를 해소 하듯 흘렸다. 최최도 아버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고 긴장된 대화를 이어 갔다.

최최 부친은“불쌍한 솔잎을 위해 재회하길 바란다. “다시 결혼한다고하면 나는 당신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동시에 가혹한 표정에 대해 사과하고 아들 가족의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동창의 큰 산’으로 인정받은 아버지가 누구보다 ‘내 편이 강하다’는 사실이 밝혀 지자 스튜디오는 눈물의 바다를 형성했고 MC 신동엽은 말했다. “지금까지 아버지를 오해해서 미안 해요.”

아버지와 함께 유 깻잎을 만나러 부산으로 달려간 최 최기는“솔잎도 솔잎도 너라는 사람을 찾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하지만 유 깻잎은“동생이 변할 줄은 몰랐다. 수정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재혼해도 변할 줄은 몰라요.”

유 깻잎은“더 이상 남자 답게 오빠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오빠는 사랑이 없습니다. 사랑에 대해 미안할 뿐인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금 그대로가 좋아요. 동생에게 희망을주고 싶지 않습니다.”그는 재결합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최 ​​최유 깻잎
TV 조선 ‘We Got Divorced’Capture


지난 방송에서 최최의 아버지가 이혼의 가장 큰 이유 였다고 밝혔다. 성격이 화끈한 최최의 아버지는 만남으로 유 깻잎과 어머니를 다쳤다. ‘우 이혼’첫 방송에서 최최의 아버지는 유 깻잎에 대해 ‘부모로서 빵 가게’라는 말을 쏟아 내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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