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3090 라인 회복 … 외국인 사자, 개인 판매자

입력 2021.01.19 16:42 | 고침 2021.01.19 16:46

코스피 지수는 19 일 3 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 지수는 이날 3 % 이상 상승 해 3100 선으로 회복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61 % (78.73 포인트) 오른 3092.66으로 마감했다. 3100 선은 코스피 지수가 15 일 대비 2 % 이상 하락하면서 무너졌다. 그러나 3 % 이상 상승하여 시장에서 3107.00을 기록했습니다.



조선 DB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25 억원, 5956 억원을 순매수 한 것이다. 특히 외국인들이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프로그램 거래를 통해 국내 주식을 매입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03.50 원으로 전날보다 0.32 % (3.50 포인트) 하락했다.

대신 증권 이경민 연구원은“리스크 추구 투자 태세가 강화되면서 지금까지 상승했던 달러 가치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들은 프로그램 거래를 통해 2,250 억원을 샀다.

반면 개인은 1 조원 (1 조 292 조원) 이상 순매도했다. 주식 시장의 과열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면서 이익을 미리 실현하기위한 매각이 시장에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식 시장은 운송 장비가 주도 해 8.13 % 상승했다. 올해 현대 자동차 실적 개선 기대감과 전기차 부품 공급 확대 소식 현대 자동차 (005380)8.51 %, 기아 자동차 (000270)16.64 %, 현대 모비스 (012330)6.65 %, 현대 위아 (011210)5.60 % 상승.

시가 총액 상위 10 개 주식도 0.48 % 하락했습니다. 셀트리온 (068270)모두를 제외하고는 ‘빨간불’이 켜졌다. 현대 자동차 관련 주식 제외 삼성 전자 (005930)2.35 %, LG 화학 (051910)이것은 3.42 %입니다. 네이버 (035420)2.50 %, 삼성 SDI (006400)3.68 %, 카카오 (035720)2.92 %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강세장으로 끝났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38 % (13.08 포인트) 오른 957.75로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개인은 2,742 억원을 던졌지 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4 억원과 580 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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