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 광고에 출연 한 여배우들은 80 억에 55 억 건물을 팔았다

서울 한남동 풍경. 기사와 관련없는 자료 사진 / 아래 연합 뉴스

배우는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냈기 때문에 화제가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 네티즌들은 부러워한다.

재개발이 추진되고있는 한남동 일대. 기사와 관련이없는 자료의 사진

화제의 주인공은 배우 한효주.

19 일 매일 경제는 한효주 혼자의 최근 상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효주는 서울 한남동에있는 건물을 55 억 원에 80 억 원에 매각했다.

매일 경제는“한효주는 2017 년 5 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2 층 지하 1 층 건물을 지난해 11 월 80 억원에 5 조 550 억원에 매각했다. 3 년 만에 시장 마진 24 개 5 천만 원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한효주 / 뉴스 1

8 빌딩 관계자는 매일 경제에 “한효주 빌딩은 연간 평이 1 천만원 가량 늘었다. 한남동은 대기업 간부, 자산 가격, 유명 인사들이 많이 사는 부유 한 마을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매년 구매 수요가 많지만 판매 할 수있는 매출이 좋은 편입니다. 나오지 않아 희소성이 더 해졌고 가치도 꾸준히 상승하고있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 해지자 네티즌들은 부러워했다. 19 일 커뮤니티 Theku에 게시 된 댓글입니다.

커뮤니티 Theku

한효주는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한효주는 2018 년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27 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한효주는 현재 서울 한남동 ‘한남 더힐’에 거주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효주는 아파트 브랜드 ‘노블 랜드’를 만드는 ‘대방 건설’의 홍보 모델로도 활약하고있다.

Han Hyo Joo의 Instagram
대방 건설 홍보 모델로 활약중인 배우 한효주 / 유튜브 ‘대방 그룹’

이 중 방송사 서장훈이 소유 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건물 부지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재개발’시범 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14 일 국토 교통부와 서울시는 국토 교통부와 공동으로 공공 재개발 시범 사업 선정위원회를 열고 8 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서장훈의 부동산 관련 뉴스에서 네티즌들도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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