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에게 물어보세요’23 세 남성 고객, “호적에 부모가 아닌 두 자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20 대 남성 고객이 부모가 아닌 두 자녀가 호적에 등재되어 있다는 어리석은 걱정에 대해 ‘보살에게 물어보기’와 이야기했다.

지난 17 일 방송 된 KBS 조이 예능 프로그램 ‘Ask Anything'(이하 ‘Ask Bodhisattva’)에 23 세의 고객 박모가 출연했다.

그는 “내 아이가 두 명 있는데 둘 다 내 아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먼저, 그 여자 (아내)를 찾는 것입니다.

그는 그가 말하는 것을 보러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TV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보살에게 물어보기’에 출연 할 기회를 밝혔다.

MC 서장훈이 “그 친구와 결혼 했니?” 박씨는 “17 살 때부터 친구 였어요. 19 살 때 만났는데 아이가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곧바로 결혼 신고를 했어요. 그해 11 월 제 아이는 친구. 나는 태어 났지만 그는 나를 아기와 만났다.”

서장훈이 당혹스러워했을 때“아직도 몇 달인지 알 것 같다”고 박씨는“당시 나는 너무 어 렸는데 주변 사람들이 내가별로 닮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이가 2 세 이상이었습니다. ”

그는 “아내가 가족에게 충성했다면 그 이야기를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하지만 저는 가족 중심적이지 않았고 플레이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전 검사를했고 저와 제 아이는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그건 내 아이가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시험을 치러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 말도 안하고 눈물 만 흘렸는 데 그걸보고는 ‘아, 알았어요.’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합의 이혼을 시도했지만 아내는 숨어서 변호사를 떠나 이혼을 처리하고 입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군대에서 중상을 입었다. 퇴역 군인 보상을 신청하기 위해 상세한 가족 관계 증명서를 받았지만 이혼하지 않았고 내 밑에 아이가 한 명 더 있었다. 입대했지만 보지 못했다. 내 얼굴과 연락처를 모르겠다. 그들 중 한 명만 커뮤니티 센터에 가면 호적을 등록 할 수 있었다”고 그는 보살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혼이 안된 이유도 터무니 없어요.

변호사 사무실에 갔는데 사무실을 옮기다가 이혼 서류가 없어 졌다고 했어요. ”

고객은 마침내 아이의 어머니에게 “아무 말도 안 할테니까 그냥이 일을 끝내세요. 우리는 아직 어려 요.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무책임하게 뛰지 말고 깨끗하게 유지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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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Joy’Ask Anything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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