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층간 소음 해명 의혹’이정수 “오늘 (18 일) 직접 만나 사과한다”(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이정수는 층간 소음 혐의로 이웃을 찾아 직접 사과했다.

이정수는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과 사진으로 인해 층간 소음 혐의로 둘러싸여 있었다. 예전에는 블로그에 홈 파티를 즐기는 지인들과 집에서 노는 아이들의 사진을 올렸는데, 최근에는 코미디언 이휘재와 안상태가 플로어 소음 논란의 주인공이됐다.

이정수는 하층 집 이웃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 한 뒤 1 층으로 꾸준히 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정수는 18 일 엑스 스포츠 뉴스에 “층간 소음이 게시 된 후 많이 놀랐다. 내 감독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 지 않는 방식으로 행복을 찾는 것인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른다. ” 그는 “오늘 (18 일) 이전에 살았던 집에 갔는데 몰랐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사과했다”고 말했다.

“처음 옆집 이웃을 만났는데 그는 아무 소리도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낮은 집의 이웃도 바닥 소음을 처음 접했을 때를 제외하고는 바닥 소음을 느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혀 거절했습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글을 쓴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와 함께 이정수는 집 주민들을 만난 뒤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내 글에 화가 난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집에 돌아간 후 게시하는 데 반나절이 걸렸습니다.” 사과가 지연되어야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사 한 집의 공동 정원에서 파티를 열어 소란을 일으켰다는 의혹에 대해“이사 후 집주인이 그릴이 있다고해서 쓸 수 있다고했는데 그 이후로는 안 썼다. 늦게까지 파티를 열지 않았고 시끄럽게 만든 것에 대해 제재를받지 않았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정수는 “앞으로 아무런 피해도주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다면 이치에 맞는만큼 사과하겠다.하지만 아무것도하지 않고 살고 싶다”고 말했다. 사과합니다.

한편 이정수는 엑스 스포츠 뉴스와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SNS를 통해 긴 사과를 올렸다. 이 사과를 통해 그는 이웃을 만났다고 설명하고 사과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청계천 이야기에서 그는 “미안하다.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다.

이정수는 2002 년 제 17 회 KBS 공개 코미디언으로 데뷔 해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지배하겠다는 서약’코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받은 코미디언이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이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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