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짱 아이돌 ‘최창민’, 최제우로 개명 후 마술사가 된 충격적인 이유 고백

아이돌 최창민이 최제우로 이름을 바꾸고 마술사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최제우 (최창민)가 SBS 플러스 게스트로 출연했다 ”밥 먹어?

지난 데뷔와 함께 가수 겸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은 최창민은 갑자기 전성기에 활동을 중단하고 사라졌다. 최근 최제우로 이름이 바뀌 었다는 소식을 듣고 마술사로 돌아왔다.

강호동은 최창민에게 명리학을 공부할 기회에 대해 물었다. 최제우는 “사실 영화 배우로 활동을 재개했는데 잘 안돼서 제작이 뒤집혔다”고 말했다. 이름을 최제우로 바꿨는데 명리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름을 바꿨어요.”

당시 그는 착한 전사에게 갔는데 이름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이름을 바꿨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이름 변경 후에도 상황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최창민은“이번에는 친구 엄마가 나를 알아 보는 곳으로 가서 친구와 열쇠를 보러 갔는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왜 안돼? ‘ 그 말을들은 순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사실 20 대 였을 때 생각이 나빴어요.”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래서 앞으로 명리학을 공부하면 내 인생을 알 수 있냐고 물었을 때 ‘학생은받지 않지만 가르쳐 줘야한다’고 말했다.

최창민은“명리학을 공부 한 후 계속해서 내 삶을 들여다 보았다. 그 이유와 삶의 흐름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고 화를 내지도 않았고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확신했다.”

“공부 자체가 재미 있지는 않았지만 필사적이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아무도 내 인생을 말해주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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