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 / 사진 = KBS 1TV ‘조식’영상 캡쳐
김수희는 9 년 만에 ‘아침 마당’에 출연했지만 여전히 미모를 과시했다.
가수 김수희는 19 일 방송 된 KBS 1TV ‘아침 마당’의 화요일 초청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수희가 ‘아침 마당’에 출연 한 지 9 년만이 다.
김학래는“69 세?”라며 김수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리고 “나는 더 젊다.” 그는 “몇십년이 지난 후에도 똑같다”고 말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모든 손님에게이 말을하지 않는다”며 김수희의 미모를 칭찬했다.
김수희는 ‘아침 마당’에 오랫동안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생방송 역 동성이있다”며 고백했다. “비틀 거리다”.
그러나 김수희는 최근 KBS 2TV ‘트로트 국민 체육 제’심사 위원으로 선정됐다. 김수희는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데는 이유가있다”며 “현역 가수로서 여전히 우려가있다”고 말했다.
김수희는 “만점을받은 가수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 어렵다”며 “남을 다칠 수있다”며 심사 위원으로 말했다.
또한 그는 “누군가 다칠까 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처음 오디션을봤을 때 트라우마가있어서 더 예민 했어요.”
가수 김수희 / 사진 = KBS 1TV ‘조식’영상 캡쳐
그는 또한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정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김수희는“한 번 실패했다”며“중매인으로 남편을 만났다”고 말했다.
김수희는 “재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가 혼자있는 게 걱정이 됐고, 구속없는 삶을 살까 봐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희는 남편에게 “저는 제주 MBC PD였다”며 “삼촌이 일본에서 나왔고, 어머니가 안내해주는 모습을보고 서울에있는 집으로 나를 초대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희는“서로 포기한다”며 결혼 생활을 비웃었다.
김학래는 남편 김수희에게“키가 크고 몸짓도 크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김수희는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눈을 마주 치지도 못했다”며 “내가 볼 수있는 것보다 더 내성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에서는 가족에게 충실하다”며 “수제 김치, 간장, 된장을 만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