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태 부인 조인빈, 하원 저격수? “불쌍한 키보드 전사”

코미디언 아내이자 일러스트 레이터 인 조인 빈이 바닥 소음을 폭로 한 이웃을 저격하는듯한 글을 올렸을 때 논란이 일었다.

iMBC 연예 소식 사진

18 일 조인빈 씨는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위에 사는 불쌍한 연예인 밑에 사는 건반 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상태 남편이 ‘좋아요’글을 클릭했다.

최근 네티즌들이 ‘아래에 사는 불쌍한 키보드 전사’라는 단어가 최근 가족의 바닥 소음을 지적한 하층 집 이웃을 겨냥했는지 지적하면서 논란이 커지고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네티즌 B는 ‘코미디언 A의 바닥 소음 사이의 소음에주의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서 그는 “물건 던지거나 발을 두드리는 소리, 밤낮 구분없이 달리는 소리를 들었 기 때문에 민감한 시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게시물의 주인공이 코미디언 인 것으로 밝혀 지자 안은 미디어를 통해 “아이가 거실에서 많이 놀아서 돗자리 두 개를 깔아 놓았는데 그래서 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19 살에 학원에 가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았 나봐요. 하루에 5 번 종이 울리고 옆집 인테리어 공사가 오해를 받아 저도 민감하게 반응 했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계속 달리지 말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선택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움직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조인빈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사가 악의적으로 작성 되었기 때문에 오해가있다”고 주장하며, 아래층 사람들이 과도하게 불평하거나 인스 타 그램에 공격적인 댓글을 올려서 힘들었다는 분개를 표명했다.

추가 게시물에서 피해를 주장한 네티즌 B는 추가 게시물에서 “저가 하원이라고 들었다면 고소해야하는데 고소하겠다. 더 이상 거기에 어떻게 가면 돼? ” 시도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또한 조인빈의 하층 집 이웃을 겨냥한 발언과 조인빈과 조인빈의 층간 소음 논란이 계속되고있다.

iMBC 장수정 | 사진 제공 : 안상도 인스 타 그램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므로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