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서울-함소원의 구걸 판매, 공개 댓글 → 옹호 댓글 → 상품 홍보를위한 무한 루프[SS톡]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함소원은 딸이 자장면을 먹는 영상을 올렸고 ‘해바라기’를 입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누군가 실수로 딸의 동영상을 추가해 팬들 사이에서 온라인 댓글 전쟁이 벌어진 지 하루였습니다. 악당들을 처벌하기 위해 몰려든 팬들에게 인사 하듯 아이의 영상을 올린 함소원의 이미지에 쓴맛이 더 해졌다.

함소원은 17 일 자신의 SNS에 ‘# 일요일 나가요 리자’해시 태그와 함께 딸이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영상을 올렸다.

“혜정이가 예뻐서 DM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혜정에게 이틀 동안 말씀 드렸습니다. 형들이 혜정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여자라고 말 했어요. 좋으면 웃었어요. ”

영상 속 혜정은 “짜장면 맛있지?”라는 질문에 웃고있다. 이어 함소원은 딸에게 “혜정 아 알 잖아. 엄마 DM 받았는데 형들이 많이 보내 줬는데 혜정도 그래”라고 말했다.

3 살짜리 아이는 ‘DM’이 무슨 뜻인지 모를 지 모르지만 함소원은 악당의 출현으로 갑자기 늘어난 옹호 발언에 기뻐하는 것 같다. “함소원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상관없는 아이들에게 나쁜 말을 쓰지 말아라”였음에도 불구하고, 함소원은 “내 물건을 팔 수있는 내 편”을 얻은 듯 신이났다.

앞서 16 일 함소원은 딸이 밥을 먹는 영상을 올렸고, 한 네티즌은 “아이가별로 귀엽지 않다고 말하기 힘들다. 누가 생겼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선을 넘지 마”,“왜 남의 예쁘고 소중한 아이를 평가 해?”라고 항의했다.

문제의 댓글은 18 일 오후 3 시까 지 삭제되지 않았고 관련 댓글은 200 개를 초과했다. 함소원 신고 및 삭제는 가능하지만 함소원도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남편의 진화, 시어머니, 딸의 동영상을 차례로 업로드하고 자신이 홍보 한 다이어트 제품을 계속해서 홍보했습니다.가고 있습니다.

과거 함소원은 방송 프로그램이나 SNS에 출연했다. 비판을 받으면 관련 나쁜 댓글을 공개하고 공감을 얻었습니다. 함소원의 소셜 미디어 활용은 나쁜 댓글을 공개해 공감을 얻는다. 그러나 그것 역시 너무 자주 반복되는 패턴입니다.

또한 그 목적은 항상 제품 홍보로 이어졌습니다. 적응 식 ”‘판매 구걸’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내 딸이 너무 소중해도 내 딸의 모든 비디오에 다이어트 제품 넣기이상한 ‘모정’이 이해할 수 없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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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SNS 함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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