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최제우,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사기 → 일상 업무도 갚았다”

SBS Plus 방송 화면 캡처

사진 설명SBS Plus 방송 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밥심’최제우가 갑자기 실종 된 이유를 전했다.

18 일 방송 된 SBS 플러스 ‘밥심’은 90 년대 10 대 스타 최제우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고백했다.

이날 최제우는 “20 대 활동을 막다가 회사에 사기를 당했다”며 “어렸을 때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안되는 사람을 믿게됐다”고 말했다. 회사 나 명함 이요. 그가 돌아 왔을 때 그는 회사에 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인감도 통장도 둘 다 갖고있는 상황인데 부모님 한테 돈도주지 않았다”며 시간없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최제우는 “물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너무 바빠서 부모님이 내가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금액이 엄청 많았나 봐. 1 ~ 2 년 만에 돈이 1 ~ 2 년 만에 벌어 들인 돈은 5 억 원 이상이었을 것이고, 상환해야 할 돈은 2 억 원 이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중 계약과 누적 된 빚을 해결하기 위해 최제우는 소속사 대표의 강압적 인 제안을 받아 밤에 출장을 가야했다. 그는 “너무 많이 가고 싶지 않아서 전봇대에 가서 팔을 뿌려야 했어요. 밤을 떠나지 않도록 변명을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3 분 정도 일했습니다. 하루 동안 일하면서 몇 년을 보냈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한편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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