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배우 최수종이 김지혜, 박준형, 팽현숙, 최양락의 피비린내 나는 결혼 싸움에 눈물을 흘렸다.
최수종은 17 일 오후 ‘Ca n’t Be No. 1’에 JTBC를 스페셜 게스트로 수정했다.
‘아니오’를 찾은 최수종 지난해 8 월 1 일은 이날 재 방문해 “(최양락) 많이 변했다”며 “오늘 많이 칭찬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내가 1 등이 될 수 없다’는 느낌표를 찍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서로의 배려와 변화를 보면서 배우고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 최수종의 표정이 바뀌었다. 김지혜에게 “나는 무지하다”고 말하는 박준형의 VCR을보고 눈살을 찌푸린 다. 최수종은 “커플은 파트너이자 평생의 친구이며, 목표를 향해 나란히 나란히가는 대상이다. 그러면 어떻게하나요?”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패널은”하희라 씨와 이혼 할 생각은 안 해본 적있어? “”이혼은 생각하지 않았는데 싸우는 생각조차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싸워? 그것을 누르십시오. 그래서 그렇게 사소한 일이 있으면 하희라가 먼저 말해 줄 게요. “
김지혜는 항상 박준형과 공감하며 이야기하고 싶었다. 이에 대해 최수종은 “물론 소통하고 위안을 받고 싶지 않니?”라고 말했다. “사실이 기간은 1 점에 불과한데 그냥 들어 보는 게 어때?” VCR을 보면서 한숨을 쉬던 최수종은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가 영어를 잘하는지가 아니라 부모를 따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펭 현숙은 최양락의 체재 이후 가출에 분노했다. 부부는 결국 화해하지 않았고 최양락은 며칠 동안 김학래의 집에 머물겠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이 남자는 제정신이 아니다”라며 “아내를 존경 할 마음이 있다면 집과 아내를 생각해야한다. 아무리 취해도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강조했다. . “
또한 최수종은 부부의 모습에 한숨을 쉬며“나 때문에 산다고 말할 수 없니?”라고 외쳤다. . 그는 “나는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정말 큰 일입니다. 우리 나이가 아니어야합니다.”
한편 7 번째 부부 인 심진화와 김원효는이 부부를“불안한 종이 아닌 평범한 부부”라고 칭찬했다. 시어머니와 다정한 김원효를보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 셨는데 하희라가 시아버지의 사랑을받지 못해서 미안해 나는 더 신경을 쓴다. ” 또한 일찍 돌아가신 심진화 아버지의 이야기에 “진화에 대해 들었 기 때문에 아버지가 너무 생각났다”고 말했다.
중간 검사 차를 찾은 최수종 1 ‘은 “행복한 결말로 끝날 때마다 학 래형이나 내 친구 양 락이보고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처음에는 그다지 많지 않았지만 오늘은 심했다”고 말했고, 최수종은 “초코 양락의 등장을 기대하며 돌아올 것이다. ” 이처럼 연예계 대표 연예인으로 꼽히는 최수종은 ‘아니오’의 싸움에서 진심 어린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표현했다. 1 ‘커플. ‘가쓰 종’이라는 말을들은 부부의 모습이 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