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 x 노사연, ‘졸업’을 언급하며 결혼 28 년 만에 별거 결정

통찰력SBS ‘동상 드림 시즌 2’

[뉴스1] 고승 아 기자 = 노사연과 이무송이 결혼 28 년 만에 처음으로 별거를 시작한다.

18 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브론즈 드림 시즌 2′(이하 ‘브론즈 드림 2’)에서는 노사연과 이무송이 첫 번째 ‘리빙’으로 각광 받는다. ‘결혼 28 년 후.

17 일 ‘브론즈 드림 2’측에 따르면 지난주 ‘졸업’을 언급 한 노사연과 이무송은 결국 ‘별거’를 선언하고 자신 만의 시간을 갖기로 결심했다. 잠시.

이무송은 선글라스에 하얀 코트를 입고 평소와 다른 패션으로 중식당에 갔다.

통찰력SBS ‘스타 튜 드림 시즌 2’

갑자기 이무송이 식당 안에서 의외로 연기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노사연도 처음 본 이무송의 사생활에서 “그런 모습은 본 적이 없다. 처음 본 적있다”며 당황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무송은 따로 살다가 절친 이상렬을 만나 술에 ​​취한다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상률 상률은 노사연과 라디오를 통해 10 년 넘게 우정을 이어왔다.

이무송은 결혼 28 년 만에 처음으로 감춰진 감정을 고백하며“노사연에게 죄책감”, 두 사람을 아는 이상렬과의 관계에 대한 걱정을 고백했다. 잘.

통찰력SBS ‘스타 튜 드림 시즌 2’

이무송의 갑작스런 고백에 대해 MC들과 상률 상률은 “이무송의 입장에서는 그럴지도 모른다”며 “그렇게 생각한다”며 걱정했다. “

노사연은 첫 ‘별거’를 계기로 세 명의 절친 인 인순, 이성미, 신형원과 만났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점진 결혼’언급에 대해 이야기하고 세 사람의 의견을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예상치 못한 대답을 던지고 “남편에게 계속 살을 뿌렸 니?”라며 예상치 못한 65 금 결혼 이야기를 펼쳤다.

통찰력SBS ‘스타 튜 드림 시즌 2’

이후 MC들은 “예상치 못한 발전이다”, “왜 그렇게 웃겨?”라고 말하며 다가 왔다고한다.

노사연, 인사이, 이성미, 신형원의 웨딩 토크는 18 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또한 ‘브론즈 드림 2’는 ‘새해 홈 커밍 스페셜’을 통해 전보다 이른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새해에 다시 만나고 싶은 커플들이 등장 해 좋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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