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살 딸이 무기에 찔려 자살 … 30 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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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살 딸이 무기에 찔려 자살 … 30 살 엄마

(안성 = 뉴스 1) 이윤희 기자 |
2021-01-18 11:35 전송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30 대 엄마가 5 살 난 딸의 가슴을 무기로 찔러 자해를 시도했고 경찰이 조사했다.

경기 안성 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 씨 (37)를 수사한다고 18 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딸 B (5)의 가슴을 무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남편에게 범죄 사실을 알린 직후 자해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 파견 된 경찰은 사건 현장에 쓰러진 A 씨와 B 양을 찾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삶에 해를 끼치 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보통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내용을 조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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