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일 오픈 한 ‘포 방테 돈까스 제주도’… 네티즌들 “비늘이 대단하다”

▲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타임즈=박민규 기자] ‘포 방테 돈까스 집’은 12 일 12시 제주도 정오 개장 소식에 관심이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새롭게 오픈 한 수제 돈까스 전문점 ‘연돈’의 사진이 속속 공유되고있다.

‘연돈’은 SBS ‘백종원의 골목 식당’포 방터 시장에서 백종원과 고객들로부터 호평을받은 수제 돈까스 집이다.

방송 후 큰 인기를 끌던 도시가됐지만 과도한 혼잡으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의 민원이 쏟아져 포 방터 시장을 떠났다.

제주도는 포 방터 시장을 떠나 새 둥지를 지었다. 백종원의 도움으로 ‘연돈’은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백종원의 더본 호텔 옆으로 이전했다.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공개 된 제주도의 ‘연돈’의 모습은 이전 포 방터 마켓 매장과는 많이 다르다. 이전 상점보다 훨씬 큰 모든 시간 규모입니다.

‘연돈’의 부활에 네티즌들은 “제주도 가봐야 겠어!”, “연돈 사장님, 제주도 생활을 즐기며 대히트”, “비늘이 엄청나게 커졌다”, “흑 돈까스인가?” ? “,”제주에 가야 해요. “,”제주는 완전히 싸다 “등.

한편, 포 방터 시장을 떠난 뒤 낯선 제주에 새롭게 문을 연 돈돈 전문점 ‘연돈’으로 이동하는 전 과정은 연말 특집 ‘백종원의 골목 식당’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된다. ‘백종원의 골목 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방송된다.

▲ 연돈 인스 타 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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