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 ‘김원효 시어머니, “이 사위가 내게 와줘서 놀랍다”폭풍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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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I ca n’t be No. 1’capture

김원효는 1 등 사위를 과시했다.

17 일 오후 JTBC ‘내가 넘버원이 될 수 없다’, ‘남편’최수종이 다시 출연 해 김지혜-박 부부의 일상을보고 조언을 전했다. -형, 최양락-팡 현숙, 심진화-김원효.

심진화의 어머니는 병원을 방문하는 동안 서울에 머물기로 결정했다고 딸의 집을 방문했다. 아침부터 김원효는 시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며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했다. 시어머니는 “때로는 아들 같아서 사위라고는 할 수 없다”며 “그런 사위가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김원효는 “나는 사위보다 아들이자 남친이다. 오래 전에 시아버지와 함께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빈자리를 볼 수 있었다. 심진화는 “본 토비의 효도, 원효라는 이름의 김원효는 효의 근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어떤 사위?”라고 물었을 때 최수종은 “6 년 전 시어머니가 돌아가 셨는데 그가 돌아가신 후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 돌아가 셨기 때문에 시아버지의 사랑을받지 못한 아내가 안타깝기 때문에 시아버지를 돌 보겠다”고 설명했다.

심진화는 “엄마의 소원이 이루어졌다. 첫째는 물없이 산다. 둘째, 나만의 일이있다”고 말했다. 시어머니는 “맞습니다. 내 소원이 이루어지고 사위가 더해졌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원효는 아침부터 샤워를하고 시어머니와 함께 스킨 로션을 발라 그녀를 돌 보았다. 그러자 그는 깜짝 가발과 은색 가피 쉬 룩으로 나타나 “마사지 서비스 해줄 게”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 들깨 가루 꿀팩을 준비했다. “풀 패키지로 관리하겠다.”

모니터로보고 있던 최수종은 입을 다물지 않고 바라보고 있었다. 마사지 후 심진화와 김원효는 어머니를 위해 찐 간장 게를 준비했다. 어머니는“딸이 일하길 바라지 않아 고의로 자란 딸이다. 잘 지켜야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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