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카드 신한 페이 판, 해외 NFC 계열사로 모바일 결제 확대
기사 입력 : 2021-01-18 09:14:31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신한 카드는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하여 디지털 인프라와 모바일 결제에 대한 선제 적 투자를 통해 고객 혜택을 확대 할 계획입니다.
신한 카드 (대표 임영진)는 비자, 마스터에 이어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UPI로 확대했다고 18 일 밝혔다.
그 결과 신한 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 세계 NFC 가맹점에서 신한 PayFAN (이하 신한 PayFAN)을 통해 등록한 Visa, Master, UPI 브랜드 카드를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자판기, 면세점 등 NFC 결제를 지원하는 모든 단말기는 물론 신한 페이 판을 통해 현지 종합 가맹점에서도 물리적 인 없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카드.
또한 런던, 광저우,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도시에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어 승차 할 때마다 티켓을 구입하는 번거 로움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한 카드 관계자는“국내 최초 스마트 폰 NFC 결제 서비스를 시작으로 모바일 결제를 주도해온 신한 페이 판이 해외 브랜드 기업 확대를 통해 국내외 브랜드를 아우르는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있다. “고객이 먼저 선택하는 생활 금융 종합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빅 데이터 뉴스 장순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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