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한혜진 “폭설 몰라 새벽 배달 주문했는데 …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1-01-18 08:21 전송 | 2021-01-18 08:36 최종 수정
모델 한혜진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
모델이자 방송인 한혜진은 폭설로 마음을 진정시켰다.
한혜진은 17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눈이 오는 줄 모르고 아침에 마켓 컬리를 주문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게 무서웠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눈, 눈, 하”라고 말했다. “폭설로 인한 취소를 1 : 1 문의를 통해 요청했는데 다행스럽게도 1 분 만에 배송이 취소되었습니다.”
한혜진은 폭설에 진정되는 순간을 “창밖을 내다 보며 활성화했지만 빠른 취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와 KBS 조이 ‘사랑에 빠지다’에 출연 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