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다음달 14 일까지 원하는 사람을위한 ‘무료 코로나 테스트’

대전에서 다음달 14 일까지 원하는 사람을위한 ‘무료 코로나 테스트’

고침 2021.01.18 07:31입력 2021.01.18 07:31


대전에서 다음달 14 일까지 원하는 사람을위한 '무료 코로나 테스트'
시민들은 서울역 코로나 19 임시 심사 시험을 위해 줄을 섰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다 / 문호남 기자 munonam @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한밭 체육관 임시 검진 센터 운영 기간을 다음달 14 일로 연장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고자하는 사람은 증상에 관계없이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다.

18 일 서울시는 중구 부사동 한밭 체육관 임시 심사관 운영 기간을 정부가 정한 신년 특별 검역 기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임시 선별 검사실은 지난해 12 월 28 일 가동을 시작해 지난해 16 일까지 총 7986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실시해 14 건의 확진자를 찾았다. 현재시에서 근무하는 민간 의료인 4 명과 대한 결핵 협회 직원이 운영하고있다.

시는 운영 기간의 연장으로 대상 지역을 확장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진단 검사를 받고자하는 대전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받을 수있다. 진단 검사는 평일 오전 9시 30 분부터 오후 5시 30 분까지, 주말 오후 12 시부 터 오후 4 시까 지 임시 선별 검사실에서받을 수 있습니다.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은 드라이브 스루를, 일반 피험자는 보행을 통한 진단 검사를받으며 검사 결과는 24 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있다.

정해 교시 보건 복지 국장은“신년 특별 격리 대책 기간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 단계가 연장되면서 임시 심 사실 운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에게 실험실을 찾아 무료 진단 테스트를 받도록 요청합니다.”

정일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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