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루머’카운터 vs 악마 최광일 ‘마지막 대결’공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OCN ‘원더풀 루머’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 혜란, 안석환이 악마의 새로운 주인이 된 최광일과 마지막 전투를 벌였다. 끝까지 긴장을 풀 수 없었던 화려한 전개로 잠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지난 17 일 방송 된 OCN 토 일요일 원작 ‘원더풀 루머'(김 새봄 분, 유선동 감독) 14 회는 전국 기준으로 평균 9.9 %, 최대 10.8 %를 기록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하는 유료 플랫폼입니다. 2549 개 시청률은 전국 평균 8.5 % (9.1 %)를 넘어 섰다. (닐슨 코리아 제공)

카운터는 더 이상 지청 신 (이홍 내)의 죽음으로 소문 (조병규)과 카운터 철중 (성지루)의 영혼을 소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무너진다는 소문은 아니었다. 소문에 따르면“이렇게 끝내지 않겠다. 나는 아직도 엄마와 아빠가 어딘가에 잡힌 것 같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위해서도 끝까지 할게요.” 카운터 활동을 종료하겠다는 결의로 결단의 소문이 그 어느 때보 다 시청자들의지지를 받았다. 도하 나 (김세정 분)도“진주를 옮긴 마귀가 땅을 밟을 수 있도록 땅을 만들어주세요. 그러면 나도 느낄 것입니다.” 소문에 활력을 불어 넣는 카운터 스의 끈끈한 동행이 빛났다. 이와 함께 소문이 돌면서 악마가 숨을 수있는 곳을 찾는 데 박차를가했습니다.

그러자 악마는 신명희 (최광일 분)를 새로운 진행자로 선정 해 충격을 받았다. 특히 ‘이제 서로 지켜야한다’는 신명희와 악령들의 으스스한 모습이 뭉쳐 긴장감을 극도로 높였다. 그 이후로 마귀들과 하나가 된 신명희의 악행은 끝이 없었다. 신명희는 염력으로 노창규 (전진 오 분)를 살해하는 등 일련의 살인을 통해 내면의 상처를 입은 몸을 회복하고, 아들 신혁우 (분)를 죽이려했다. 정원창), 구스 범 스로 홈 시어터를 덮었다.

또한 신명희는 탈출 한 악령 백향희 (옥 자연 분)에게 텔레파시를 보내 큰 장애물 인 소은 (고은 서 분)의 납치를 지시했다. 중진시의 ICT 사업, 불법 폐기물 투기의 생계 앞을 내다 볼 수없는 끔찍한 분위기 속에서 카운터 스는 소은의 목숨을 구하기위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물했다. 카운터는 조 태신 (이도엽 분)을 살펴보고 조태 신의 부도덕 한 죄를 폭로 해 옛 혼잡을 떠났다.

한편, 방송이 끝나자 카운터 스는 신명휘와 함께 결승전에 진출 해 몰입도를 정점까지 올렸다. 백향희의 부재를 이용하여 카운터 스는 신명희의 은신처에 장벽을 세우고 서둘러 악마를 소환했다. 그러나 이것은 카운터를 제거하기 위해 두 악마가 놓은 검은 함정이며, 백향희는 장벽을 허물고 장벽을 허물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장벽으로 고군분투하는 도하 나를 자극했다. 동시에 악마에 의해 완전히 검게 된 신명희의 도발에 다시 한 번 소문이 깨어나고, 정신력까지 통제하는 놀라운 모습이 그의 반격을 예고하며 스릴 넘치는 반격을 기대하게한다. 다음 주에 그려집니다.

한편 OCN Saturday의 원작 ‘Wonderful Rumors’는 악마 사냥꾼들이 ‘카운터’가 지상의 악마를 물리 치기 위해 국 수집으로 변장하는 상쾌하고 땀에 젖은 악령을 깨는 영웅이다. 매주 주말 10시 30 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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