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정용진 이마트, 강원도 못생긴 감자 팔고 … “못 생겼지?”

▲ 13 일 오전 서울 도심의 이마트가 전날 SBS ‘맛의 광장’을 통해 소개 한 ‘못생긴 감자’를 판매하고있다.

[아시아타임즈=신지훈 기자]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강원도 감자 농장 ‘장다리 삼촌’이되어 지원을 시작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판매 가치가 떨어지고 각 농장에 쌓여 있던 이른바 ‘못생긴 감자’가 이마트를 통해 판매되기 시작했다.

13 일 오전 내가 방문한 서울 이마트 매장은 SBS ‘맛의 광장’판매 코너를 마련하고 전날 방송에서 소개 한 ‘못생긴 감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판매 섹션에서는 감자를 사용한 음식과 조리 과정과 ‘못생긴 감자’를 모니터를 통해 소개했다.

이날 못생긴 감자를 사던 노 (35) 씨는“전날 방송을보고 마트를 방문했는데 못생긴 감자를 파는 중이 라 금방 사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주에이 마트에서 ‘양미리’를 사서 먹었어요.”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못생긴 감자는 900g 당 780 원이다.

▲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못생긴 감자’등장. (사진 = 신지훈 기자)

12 일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선량한 광장’은 정부 회장과 외식업 주 백종원의 대화를 방송했다. 백종원은 정 부회장을 불러 지역 농산물 유통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모르거나 모르지만 소비하는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 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소개하여 소비를 촉진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감자와 맛이 다르지 않지만, 추함 때문에 버려지는 ‘미운 감자’를 다루었습니다.

감자 농장에 쌓여있는 ‘못생긴 감자’30 톤을 본 백종원은 정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모든 것이로드되었습니다. 이마트는 이전에이 프로그램에서 다루었던 물고기 ‘양미리’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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