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셰필드 전쟁 추가 도움 … EPL 커리어 100 번째 공격 지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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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 셰필드 전쟁 도움 추가 … 공격 점 100 점 달성

(서울 = 뉴스 1) 김도용 기자 |
2021-01-17 23:18 전송 | 2021-01-17 23:21 최종 수정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100 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 한 아시아 최초의 손흥 민 © AFP = News1

손흥 민 (토트넘)은 셰필드에 대한 도움을 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100 번째 공격 포인트 (65 골 35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손흥 민은 17 일 (한국 시간) 영국 셰필드 브라 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2020-21 EPL 19 라운드에서 세르히오 오리의 개막 골을 도왔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발 한 손흥 민은 경기 시작 5 분 만에 코너킥 찬스에서 키커로서 정확한 크로스로 오리에에게 헤딩 골을 넣었다.

이를 통해 손흥 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6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9 번째 도움.

또한 손흥 민은 이날 1 도움을 추가해 EPL의 100 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2015-16 시즌 토트넘에 입단 해 EPL로 데뷔 한 손흥 민은 꾸준한 득점과 어시스트로 6 시즌 만에 EPL 공격 점수 100 점을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토트넘은 전반 15 분에 1-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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