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웅 성범죄 혐의 → 심은진과 전승빈 재혼에 대한 다른 시선[스타#업앤다운]

위아래 사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연예계는 다양한 사건과 사고로 열광적 인 한 주였습니다. SBS ‘굿 캐스팅’에 출연 한 배우의 성범죄 혐의는 배진웅으로 밝혀졌고, 김상교는 ‘버닝 썬’에 대해 추가 공개했다. 또한 안상원에서 문정원, 이정수까지 층간 소음 의혹이 제기됐다. 드라마에서 만나 결혼 관계를 맺은 심은진과 전승빈의 결혼에도 소음이 있었다.

# 배진웅 vs 후배 여자 B, 성범죄 혐의로 진실 다투다
배우 배진 웅이 젊은 배우 B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배진웅은 23 일 경기도 지역 별장에서 배우를 성희롱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법정 대리인 배진웅 박지훈 변호사 (한유)는 즉시“B 씨가 배진웅을 강제 괴롭힘 혐의로 고발 한 것은 사실이지만 고소 내용은 박지훈 씨의 고소 내용이다. B는 명백히 허위 사실이며 많은 증거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는 B 씨가 강제 괴롭힘으로 고소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B 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가해자가 소송을 제기했다는 말이 어리 석다.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말했다.

# 김상교, ‘버닝 썬’추가 노출을 위해 효연 소환 … 효연은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버닝 썬’혐의를 처음으로 공개 한 김상교는 최근 자신의 SNS에 효연을 지적하며“그날 취하고 침을 흘린 배우가 누구 였기 때문에이 모든 것을 보셨나요? 오늘의 VVIP? ” 그러나 효연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당시 효연이 공연에 초청 받았지만 기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즉시 밝혔다. 파티 인 효연도 SNS를 통해 “내가 아직 돼서 가방 같지만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배우가 침을 흘리는 것을 본 적이없고 들어 본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 안 스테이트 → 이휘재 문 정원, ‘층간 소음’혐의로 사과
별은 ‘층간 소음’의 가해자로 확인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으로 ‘집 콕 타임’이 늘어남에 따라 층간 소음 문제도 높아지고있다. 한편 안상태와 이휘재 문 정원 부부도 층간 소음으로 갈등을 겪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주의 집의 바닥 소음을 폭로하는 기사가 실렸다. 당시 임신 중이던 주민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불평했다. 이후 안 대표는 사과하며 이제 1 층으로 이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문정원은 하층 집 주민들의 SNS 댓글을 통해 층간 소음 문제를 제기하고 사과를 두 번 올렸다. 이후 문정원은 ‘장난감’에 노출되어 고통 받았다.

# 심은진, 전승빈, 깜짝 결혼 소식 … 전처 홍인영, 연애 의혹 제기
베이비 복스 배우 심은진과 전승 빈이 결혼했다. MBC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 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전승빈의 전 부인 홍인영은 두 사람의 연애시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전 시어머니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하지만 전승빈은 소속사를 통해“2019 년 말부터 전처 홍인영과 헤어져 2020 년 4 월 이혼을 확정했다. 이혼과 심은진과의 만남은 겹치지 않는다. .”

[email protected]

사진 | 스포츠 서울 DB, SM 엔터테인먼트, 문정원 SNS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