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고기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전국 63 위

경남 하동 고기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전국 63 위

고침 2021.01.16 19:38입력 2021.01.16 19:38


경남 하동 고기 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전국 63 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고병원성 조류 독감 (AI)이 경남 하동의 고기 오리 농장에서 확인되었습니다.

16 일 중앙 사고 관리 센터 (중수 본)와 경남에 따르면 전날 H5 형 AI 항원이 검출 된 농장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H5N8 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국내 양계장과 체험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63 건으로 늘어났다.

중수 공장은 원산지 반경 3km 이내의 농장에서 자란 가금류를 예방 적으로 죽였습니다. 반경 10km 이내의 가금류 농장의 경우 이동 제한 및 검사가 30 일 동안 시행됩니다. 하동의 모든 가금류 농장은 7 일 동안 제한됩니다.

중수 공장 관계자는“농가가 기본적인 검역 규칙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추 철인 영남 취재 본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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