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승 우리 금융 회장 “성능 향상을 위해 아마존, 구글처럼 혁신하자”

우리 금융 그룹 손태승 회장.  자료 = 우리 금융 그룹
우리 금융 그룹 손태승 회장. 자료 = 우리 금융 그룹

[이코노믹리뷰=황대영 기자] 손태승 우리 금융 그룹 회장은 시장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글로벌 빅 테크 아마존, 구글과 같은 혁신을 임직원들에게 요청했다.

17 일 우리 금융 그룹은 서울 중구에있는 우리 은행 본점 시너지 홀에서 그룹사 임원을 포함 해 약 600 여명이 비회원으로 참여하는 ‘2021 경영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 일 밝혔다. -YouTube를 통한 대면 방식.

우리 금융 그룹은 11 일, 11 일, 11 일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 그룹’이라는 비전을 새롭게 발표했다. ‘Innovate Today, Create Tomorrow’의 영어 비전입니다. 행사 슬로건과 함께 우리 은행을 비롯한 그룹사들은 올해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손태승 회장은 신년사에서 강조한 탄력성을 되풀이하며“재무 성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봄처럼 솟아 나야한다”고 말했다. “Amazon, Google과 같은 대기업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Always Day One’의 첫날과 같습니다.”태도를 가지고 혁신하고 시장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결과를 달성합시다. “

또한 손 회장은 지난해 말 수립 한 중장기 전략과 올해 경영 전략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설명하고 혁신과 효율성이 올해 경영 목표의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금융의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임직원에게 권장하고, ▲ 그룹 성장 확대 ▲ 디지털 No.1로 도약 ▲ 경영 효율성 제고 ▲ 브랜드 / ESG 관리 강화 ▲ 리스크 / 내부 통제 강화 ▲ 글로벌 헤이 사업 주도를 포함한 그룹의 6 가지 핵심 전략을 요청했습니다.

우리 금융 그룹 관계자는“행사가 끝난 후 연세대 신진영 교수님의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듣고 ESG 경영 원칙 조인식을 가졌다. 모든 자회사의 CEO가 ESG 관리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ESG 경영 실적을 달성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투명하게 평가 받기 위해 CDP (탄소 공개 프로젝트) 및 TCFD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권고)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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