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팀으로 한화에 입국하겠다는 힐리 카펜터의 의지

'입구'Carpenter-Healey의 결의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국인 선수 라이언 카펜터와 힐리 라이온이 입국했다.

카펜터와 힐리는 17 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당초 닉 킹햄은 같은 항공편으로 한국에 입국 할 예정 이었지만 현지 행정상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어 18 일 귀국 할 예정이다. 세 선수는 2 월 1 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시작되는 스프링 캠프에 참가한다.

이날 입국을 마친 목수는“드디어 한국에 오게되어 너무 기쁘다. 한국의 모든 문화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이야기 만 들었 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생활이 정말 기대됩니다.”

이어“올해 한화의 선발 투수로 많은 경기를하면서 최대한 많은 경기에서 이기고 싶다. 또한 한화는 가을 야구로 진출 해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팀이되고 싶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힐리는“한국에 오게되어 너무 기쁘다. 코로나 19가 빨리 진정되어 팬들 모두가 야구장에 와서 열기와 함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있는 동안 저는 항상 팀을 모든 방향으로 돕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한화 이글스가 다시 강팀이 되길 바랬습니다.

[email protected] / 사진 = 인천 국제 공항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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