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팀으로 한화에 입국하겠다는 힐리 카펜터의 의지

강인한 팀으로 한화에 입국하겠다는 힐리 카펜터의 의지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신인 외국인 선수 라이언 카펜터와 힐리 라이온이 입국했다. 카펜터와 힐리는 17 일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당초 닉 킹햄은 같은 항공편으로 한국에 입국 할 예정 이었지만 현지 행정상의 문제로 인해 지연되어 18 일 귀국 할 예정이다. 세 선수는 2 월 1 일부터 경남 거제에서 시작되는 스프링 캠프에 참가한다. 이날 입국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