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51 세 ‘윤현석, 여름 패션 슬림 몸매 … “LA는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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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51 세 ‘윤현석, 여름 패션 슬림 몸매 … “LA는 30도”

(서울 = 뉴스 1) 고승 아 기자 |
2021-01-17 09:37 전송

윤현숙 SNS © News1
윤현숙 SNS © News1

가수 윤현숙이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17 일 윤현석은 “앗, 오늘 30도, 계절이 정말 건방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를 통해

공개 된 사진 속 윤현숙은 마스크를 쓰고 반팔 티셔츠와 편안한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특히 1971 년생으로 우리 나이 51 세인 윤현석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 여름 패션 # 색은 다 끝났다 # 한량 시내 언니 # 슬리퍼 필수”라는 해시 태그를 추가해 해시 태그를 추가해 화려한 노란색 바지를 언급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현숙은 1990 년대 초반 잼앤 코코의 멤버였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해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패션 기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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