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금융, 경영 전략 회의 … “매일 첫날처럼”-시장 경제

손태승 회장, ‘항상 첫날’

우리 금융 그룹은 15 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 은행 본사 시너지 홀에서 2021 년 비 대면 경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금융 그룹 손태승 회장,
우리 금융 그룹은 15 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 은행 본사 시너지 홀에서 2021 년 비 대면 경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손태승 우리 금융 그룹 회장,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첫날처럼 매일 새롭게 오세요”사진 = 우리 금융 제공

우리 금융 그룹은 15 일 서울 중구 우리 은행 본사 시너지 홀에서 그룹사 임원 600 여명이 비 대면에 참여하는 가운데 ‘2021 경영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 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얼굴 매너.

우리 금융 그룹은 지난 11 일, 11 일 지주 회사 창립 2 주년을 맞아 ‘Innovate Today’라는 영어 비전으로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 그룹’의 비전을 새롭게 선포했습니다. , Create Tomorrow ‘를 이벤트 슬로건으로 한때 우리 은행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가 한 해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손태승 회장은 신년사에서 강조한 탄력성 (탄력성, 탄력성)에 대해 “재무 성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봄처럼 다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을 놀라게 할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첫날처럼 ‘항상 첫날’의 자세로 혁신하자.”

손태승 회장은 연말에 수립 된 중장기 전략과 올해의 경영 전략을 임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올해 경영 목표의 핵심 키워드는 ‘혁신’과 ‘효율성’을 강조했다. . 또한 우리 금융의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직원들에게 독려하고, △ 그룹의 성장 기반 확대 △ 디지털 1 위로 도약 (1 위) △ 경영 효율성 제고 △ 브랜드 / ESG (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 강화, 리스크 / 내부 통제 강화, 글로벌 비즈니스 선도 등 그룹의 6 대 핵심 전략을 물었다.

우리 금융 그룹 관계자는 “행사를 마치고 연세대 신진영 교수님의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듣고 ESG 경영 원칙 조인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다짐했다. 모든 그룹사 CEO의 ESG 관리에 참여합니다. ” ESG 경영 실적을 달성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투명하게 평가 받기 위해 CDP (탄소 공개 프로젝트) 및 TCFD (기후 관련 재무 정보 공개 권고) 지원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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