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은 독립 운동가가 대충 살았다 고 … “돈 많이 벌어”소송 고시

[사진 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사진 윤서인 페이스북 캡처]

대한 의회 회장 정철승 변호사 (31 대 사법 연수원)는 독립 운동가를 조롱 한 만화가 윤서인에 대한 소송을 발표했다.

그는 16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 올린 글에서“독립 운동가의 명예 훼손에 대한 위자료와 형사 소송을 제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변호사도 “1 인당 100 만원 정도?”라고 구체적인 금액을 제안했다.

그는 이어“해방 사회에서만 독립 운동을 위해 메달이나 소포를받은 자들의 직계 후손 인 8,000 명의 회원이 있고, 우리 편으로 가면 독립 운동가의 후손이 적어도 수만 명에이를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는 이어“수천명을 대상으로 집단 소송을하더라도 위자료 총액은 수십억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돈을 위해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추가되었습니다.

그는 지난 12 월 판결로 인해 집단 소송을 언급했다. 당시 윤씨는 백 남기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700 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정 변호사는이 사실을 언급하며 “(윤)은 전혀 반성하지도 않았고 자급 자족하지도 않았고 더 큰 분노를 불러 일으키는 일을했다”고 추측했다. “700 만원의 벌금이 과태료라면 동종 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있는 무거운 형벌 임에도 불구하고 감축되지 않는 것 같아서 설득력이있는 것 같다.”

이는 더 이상 위자료 소송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 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 변호사는이 기사에 앞서 게시 된 글에서“해방 회에 화가 난 것 같다”며“윤서인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해달라고 요청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윤은 12 일 페이스 북에 친일 후손과 독립 운동가 후손의 집을 비교 한 사진을 올렸다. “친일 후손들은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은 도대체 어떻게했을까요? 사실 100 년 전만해도 이른바 친일파는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고 독립 운동가는 거칠게 살았던 사람이었다.”

이 기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 빠르게 퍼져 비판을 받았습니다. 논란이 된 날 윤은 게시물을 삭제했다.

홍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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