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슈돌’에서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열쇠가 공개됐다.
17 일 재방송 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과 샘 해밍턴이 광희의 선물로 박성준을 만난 모습이 묘사됐다.
이날 박성준은 도경완에게 “아내와 남편을 볼게”라며 “원래 비서로 볼 때 도경완은 어머니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박성준은“집에 엄마 같은 여자가있다.
항상 포로 생활을하며 어머니처럼 일합니다. 이 케미는 내 아내를 보는 것만으로도 약간 벅차다. 때때로 나는 반항하려고 노력하지만, 참을 수없고, 견디고, 견디고,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 결과 광희도 “이게 숨겨져 있니?”라며 당황했다.
그러나 곧 박성준은“다행히도 장윤정은 기본적으로 남편에 대한 존경심과 존경심을 가지고있어서 자기 자신을 덜 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덧붙였다
이에 도경완은“장윤정을 만나서 고마워해야한다는 말인가?”라고 다시 한번 회상했다.
또한 박성준은 지난해 말부터 40 대 중반 도경완의 운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다산 운’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부인’이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도경완은 최근 KBS에 감사를 표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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